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역사는 1744년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가 태어나면서 시작합니다.
유대인 격리 지역에서 태어난 마이어는 한 유대인 은행가 밑에서 일하며 은행의 운영 원리와 고화폐에 관한 지식을 쌓게됩니다.
이후 그는 골동품점을 열고, 화폐 지식을 이용해 당시 헤센의 제후였던 빌헬름의 신임을 얻습니다. 마이어의 일솜씨를 마음에 들어한 빌헬름 9세는 그에게 장부관리 업무를 맡기게 되죠.
그러던 어느날, 프로이센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 후 입성하자 빌헬름 9세는 국외로 도피했습니다.
마이어는 자신의 재산이 프랑스에 의해 몰수당하면서도 빌헬름 9세의 재산은 철저히 숨겨놓았고, 훗날 복귀한 빌헬름 9세는 동전 한닢까지 고스란히 보관해둔 마이어의 관리 능력과 진실성에 감동하여 가문의 재산관리자로 임명하게됩니다.
그렇게 마이어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위치에 올라올라갔 1800년 무렵에는 은행을 설립해 재산을 급격히 늘리기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