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을 어떻게 가동하는게 좋을까요?
인버터 에어컨의 가동 방식이,
희망온도까지 실외기를 가동하여 온도를 낮춰주고 온도가 도달하면 실외기를 멈추고 송풍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특별히 냉방 운전이 아닌 송풍모드처럼 되어 에어컨 내기의 습기가 가습기처럼 뿜어진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습도가 올라가면 더워질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희망온도가 달성되면 에어컨을 잠시 꺼두고, 온도가 다시 올라간다 싶으면 다시 가동하면 좀 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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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독특한대벌래209입니다.
인버터에어컨의 경우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전기세가 더 나오게 됩니다.
만약 전기세를 아끼고 싶으시다면 희망온도에서 실외기를 멈춰진채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송풍모드가 싫으시다면 송풍모드로 진입했을 때 희망온도를 낮추어 운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외기가 계속 돌아간다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뱀123입니다.
인버터 사용은 5분-10분간 파워냉방으로 하시고 적정온도 까지 내려오면 파워냉방 끄시고 24시간 풀가동으로 쓰시면됩니다 껏다 켯다 하는게 오히려 돈 더 나온다네요 온도 떨구는 전력이 많이 소모가 되어서 그렇답니다 저는 27도로 제습 청정 기능키고 24시간 한달써보니 3만원 더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