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가 나를 차단했다면 그저 잊고 싶은 상대로 치부할까요?

더 이상의 해꼬지는 없을까요?

워낙 뒷담화가 심한 상대라 무척 걱정이 되네요

서로가 자신만의 고민을 공감대로 삼아 진솔하게 대화하는 상대였는데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가 나를 차단했다고 해서 반드시 “완전히 잊고 싶은 사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감정 정리의 과정

        차단은 상대가 감정을 정리하거나 거리를 두기 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미움이나 무관심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2. 관계 회피 또는 부담 감소

        대화가 부담스럽거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감정이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3. 완전한 단절 의도

        일부 경우에는 관계를 완전히 끝내고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다는 의사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잊고 싶다는 의미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4. 중요한 점

        차단의 정확한 이유는 상대만 알 수 있으며, 하나의 행동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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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님을 차단을 했다면 님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을 확률이 높을거같아요 뒷담화가 심한 사람은 그냥 손절을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만약에 그사람이 해꼬지 한다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제 지인중에서는 어떻게 헤어졌든 이별한 상대는 반드시 차단한다고 합니다. 좋든 나쁜감정으든 그냥 한대요

  • 상대방이 차단했다는 건 이제 그만 보자는 의사가 확실하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게 본인을 위해서도 가장 좋아요. 뒷담화가 걱정되시겠지만, 그런 행동은 그 사람의 인격 문제일 뿐이에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의 일상을 당당하게 지키는 게 가장 좋은 대응이에요. 진솔했던 관계라 상처가 크시겠지만, 이제는 나를 더 아껴주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그런 몹쓸 행동을 한 그 지인은 무슨 이유로 그랬는지 알 수 없는 건가요?

    만약 이유도 없이 그랬다면 정말 무례한 거예요

    화가 날 만한 상황입니다

    지인끼리 통화를 차단하는 행위는 무슨 죽을 죄를 짓지 않고서야 흔한 현상은 아니예요

    차단 후 해꼬지는 있을 수 있어요

    주변인들에게 뒷담화나 악의적인 소문을 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발빠른 사람은 자기가 그 무례한 사람에 대한 소문을 내서 주변인과 차단을 시키고 자기를 지키기도 하더라고요

    이유나 알려 주면 참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적으니

    기분 푸시고

    맛있는 거 먹고 충분히 주무셔야 돼요

    한동안 생각나서 괴로우시겠지만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시고 내가 오늘 운이 없었으니 다음엔 좋은 일이 생기려나 보다 생각하시길 빌어요

  • 회원님과 절친도 아니고

    아쉬움이 없는 관계라 생각되시면

    상대방이 연락을 먼저 차단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 같네요.

  • 그렇게 차단까지 한 상태라면 사실 본인 인생에서 지우고싶어하는 마음이 큰거라 더이상의 직접적인 해꼬지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뒷담화가 걱정되시겠지만 어차피 그런 사람은 어딜가나 말이 나오기 마련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지는 법이니까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였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로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