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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에서 제가 가장 잘 아는 영화는 기생수파트1,2 일본에서 만든거를 잘 보는데요. 저도 막상 대학교 2학년이다보니까 잘 보는중이거든요.

그 영화를 보면은 벌레가 사람귀에 들어가다보니까 막 그리고 남편이 아내 얼굴을 잡아먹는 장면보니까 잔인성이 대다수 높은거같거든요. 그리고 편의점에서도 왠 남자도 얼굴이 괴물로 바뀌고 여성분도 택시를 잡아서도 막상 괴물로 바뀌면서도 막 택시기사를 잡아먹잖아요. 그런거는 소름끼치면서 징그럽거든요. 그리고 또 기생수 파트2는 경찰들이 경시청에서 모두 괴물이 얼굴안에 벌레가 들어가서 공격해서 죽이는 장면도 나오잖아요. 그 부분 정말이지 꾀나 잔인하고 징그럽게 나오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생수 와 기생수 완결편 은 진짜 일본 특유의 기괴한 공포 분위기가 강한 작품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무서운 정도가 아니라 사람 얼굴이나 몸이 갑자기 변형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더 징그럽고 소름끼치게 느껴지는 거죠

    특히 원래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던 인물이 갑자기 괴물처럼 변하는 연출이 많다 보니까 일상적인 공간도 되게 불안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편의점, 택시, 집 같은 익숙한 장소에서 갑자기 공포 상황이 벌어지는 게 이 작품 특징 중 하나 같아요

    그리고 일본 영화들은 이런 신체 변형 공포 연출을 되게 잘 만드는 편이라고 이야기 많이 합니다. 단순 피가 나온다기보다 사람 얼굴이 갈라지거나 형태가 바뀌는 식의 기괴한 분위기를 강조해서 심리적으로 더 불편하게 만드는 느낌이 있거든요

    또 기생수 원작 자체도 단순 괴물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과 다른 생명체의 차이는 뭔가 같은 철학적인 질문도 담고 있어서 오래 기억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이 많은데도 계속 보게 되는 이유가 단순 공포영화라기보다 이야기 자체 몰입감이 강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나 인간 사회 안에 숨어드는 기생생물 설정이 긴장감을 계속 유지시켜주고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면

    도쿄 구울

    이나

    아이 엠 어 히어로

    같은 일본 다크 판타지·호러 영화들도 비슷한 느낌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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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와!!!! 저도 기생수 진짜 봤는데요 조금 작화가 잔인하긴 하더라구요,, 스토리가 꽤나 탄탄해서 저도 재밌게 봤었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