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휴지와 키친타올은 원료와 제조 과정에서 차이가 있어 최종 제품의 특성과 용도도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 휴지는 펄프를 물과 혼합해 슬러리 형태로 만들어 얇은 층을 펼쳐서 종이 시트를 만들고 또 압착하여 수분을 제거하고 건조해 최종 제품이 된다면,
키친타올은 유사한 펄프를 가지고 더 두껍고 강한 섬유 구조를 위해 여러 겹으로 쌓고 더 높은 압력으로 압착해 더 많은 수분을 빼내서 건조 과정에서 더 강한 내구성을 갖게 합니다.
이에 일반 휴지는 부드럽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물에 젖으면 쉽게 찢어지지만, 키친타올은 더 두껍고 내구성이 강하고 물에 젖어도 잘 찢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