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벽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저는 인간관계에 딱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친구관계도 가족, 연인 모두 큰 트러블없이 지내고 있는데 종종 벽이 있는 것 같다거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걱정된다거나 그런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에요.
저는 슬픔을 털어놓으면 반이 된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냥 슬픈 사람이 두명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굳이 힘든 얘기를 하지 않고 사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자주 보는 친구한테도 이직 했다는 얘기를 안해서 나중에 알고 놀라기도 하고, 연인도 제 퇴사 결정을 퇴사 일주일 전에 알기도 했어요.
그치만 정말 사이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