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도 모두 유전적인 요인이 큰가요?

저희 집안 사람들은 모두 내성적이예요

새로운 사람과 만나거나 이야기 하는것도 꺼려하고, 혹여나 분쟁의 사건이 일어나도 따지려 하기보다는 그냥 손해보는 편을 선택하곤 하는데요,

저는 그나마 외향적인데,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하고 해결책을 받아들여야 하는 일들에도

모두 소극적이라 저혼자 감당하기가 지칠때가 많습니다.

이것도 모두 유전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격적인 부분은 유전이라기보다는 태어나고 자라는 환경에서 부모에게 배우는 환경적 요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능과 외모는 100% 유전이지만 성격은 부모에게 영향을 받는 부분이 강한 것 같습니다. 어려서는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안 좋은 사람의 성격이 환경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만큼 성격은 환경의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극적인 것이 좋게 말하면 신중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기보다는 표현을 하는 방법을 터득하거나 표현하려고 노력을 어느정도는 해야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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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확히 말하면 유전적인 것 보다는 자라면서 본 모습을 토대로 성격이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의 문제해결방식,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모습, 말투 이런 것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죠. 그래서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오랜 세월 함께 살다 보면 성격이 비슷해지기도 합니다.

    가족들 중 혼자 다른 성격이라면 많이 외로웠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것 보다, 새로운 성향을 불러오는게 더 힘들죠. 가족들이 함께 살면서 성격이 비슷해진 것처럼 질문자님이 시작이 되어서 다른 가족분들이 영향을 받아 바뀌는 일도 있을 겁니다. 억지로 바꾸려하기보다 영향력을 미쳐서 서서히 바뀌길 바라는 것이 어떨까요? 계속해서 질문자님의 외향적, 단호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가족들도 어렵게만 느껴왔던 것들이 조금씩 쉬워질날이 올겁니다.

  • 성격은 유전이 아니에요 환경요인 입니다

    가족들이 대화를 잘 안하것나 조용하면 영향 많이 받아요 말. 많은 사람들 보면 떠들썩 하죠..

  • 내성적인 성향이 유전적인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말할수없겠지만 그렇다고 100퍼센트 다 유전때문이라고 보기도 힘들지않나 싶습니다 자라온 환경이나 부모님 하시는 모습을 보고 배우는 환경적 요인도 무시못하거든요 작성자님처럼 집안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조용하면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굳어지는 경우도 많아서요 너무 혼자 애쓰지마시고 조금씩 본인 의사를 표현하는 연습을 시켜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 성격은 그래도 외부적인 요인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주위의 친구나 부모님을 통해서 그런 성향이 만들어 질 수도 있거든요.

    유전적인 영향도 있긴하지만 어느정도는 적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