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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paris 는 왜 파리스라고 안읽고 파리라고 읽는 것인가요?
프랑스 paris 는 왜 파리스라고 안읽고 파리라고 읽는 것인가요? 어떤 원리에 따라 이런 단어가 발음이 생략이 되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프랑스어에서 "paris"는 "파리"로 발음 되며, 이는 프랑스어의 발음 규칙에 따른 것입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끝에 있는 's'자음이 보통 발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발음 생략은 다음과 같은 원리에 기반합니다:
자음의 발음 규칙 : 's' 't', 'd', 'z'등의 자음이 종종 발음 되지 않습니다.
음절의 구조 : 프랑스어는 음절의 구조가 모음과 자음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음이 발음 되지 않을 겨우 모음이 더 강조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Paris"sms "파리"로 발음 되며, 이는 프랑스어의 특성에 기인한 것입니다.
프랑스어의 묵음규칙때문에 그렇게 된거랍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단어끝의 자음이 대부분 발음이 안되는데
이게 오래된 언어적 특징이라네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단어 끝 자음은 발음하지 않는게 기본 규칙이구요
파리(Paris)뿐만 아니라 보르도(Bordeaux)도 끝의 x를 안읽고 보르도라 하죠
이런 묵음 규칙이 생긴건 중세 프랑스어 시기부터랍니다
발음하기 편한대로 자연스럽게 변해온거라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해요
근데 재밌는건 다음 단어가 모음으로 시작하면 연음이 되면서 끝 자음을 발음하기도 하는데
이걸 프랑스어로 리에종(liaison)이라고 한답니다
파리 같은 도시 이름은 우리나라에서 이미 굳어진 발음대로 쓰는게 맞구요
이런 발음 규칙이 있어서 프랑스어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런 발음 규칙이 있어서 프랑스어가 더 부드럽고 우아하게 들리는거 같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