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딸각이는 위젯때문이랍니다.
이 위젯이라는게 질소가스가 들어있는 작은 플라스틱공인데 캔 바닥에 붙어있죠
캔을 따면 위젯안 질소가스가 맥주 전체로 퍼지면서 그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내는 거구요
근데 이게 진짜 신기한게 원래 기네스 생맥주처럼 부드러운 거품을 내기가 어려웠는데
이 위젯덕분에 가능해졌다 하네요ㅎㅎ
이제 캔을 흔들면 그 안에서 위젯이 딸각딸각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기네스가 1988년에 이 위젯 특허를 냈는데 맥주업계에서 엄청난 혁신이었다고들 하죠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캔 안에서 뭐가 움직이는지 궁금해했다는데 요즘은 다들 잘 알고요
근데 재밌는건 위젯이 들어간 캔맥주를 마시고나서 캔을 잘라보면 그 위젯을 직접 볼수도 있답니다
이 작은 플라스틱 공 하나가 기네스의 맛을 완성시키는거라네요,,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