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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 아이, 다른 가족을 보고 넌 아빠가 있구나? 라고 한다는건, 아이에게 정확한 설명이 되지 않은 거겠죠?

한부모 가정의 아이가, 다른 가정의 아이들을 보고 너는 아빠가 있구나? 넌 아빠가 있네? 이런 질문을 계속 하게 된다는건, 사실상 본인 아빠의 부재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이 되지 않은 상황인걸로 봐야 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보육교사입니다.

    한 부모 가정 아이가 다른 가족을 보고 "넌 아빠가 있구나" 라고 말을 했다 라는 것은

    자신의 가정에는 아빠의 부재가 있기에, 아빠가 있는 부분이 부러워서 일 것입니다.

    즉, 한 부모 가정 아이는 아빠가 없는 부재를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빠의 부재를 알고 있는 만큼 아이가 아빠의 부재로 인해 애정결핍을 통한 외로움, 슬픔 등을 겪지 않도록

    아이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잘 보살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호기심의 표현일 수도 있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결핍이나 설명 부족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말 한마디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전후 상황이나 맥락, 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발언 등도 면밀히 살펴보아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차분히 설명하면서, 아이가 애정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아이가 '넌 아빠가 있네?'라고 반복해서 묻는다면 본인의 아빠 부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거나 설명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는 단순 호기심일수 있지만 부모의 부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혼란이나 궁금증, 감정적 결핍이 나타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아빠가 없더라도 사랑받고 안전하다는 감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