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채택률 높음

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희생자에 대한 추모비가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인적이 드문 외딴곳에 있나요?

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희생자에 대한 추모비가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인적이 드문 외딴곳에 있나요?

전 그런 사고의 추모비면 당연히 그 현장에 있겠거니 했는데 그렇지 않다고 들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 대한 추모비가 그자리에 있지않은 이유는 삼풍백화점이 위치했던 자리에 부동산가치는

    상당히 높은편이고 입지가 좋은 지역이라 그냥 추모비를 세우기에는

    아까운 땅이라 추모비를 외딴 지역으로 설치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희생자들의 추모비는 그자리에 세워지면 좋겠지만 삼풍백화점의 자리는 강남의 노른자 땅입니다. 그런 비싼땅에 추모비를 세울가능성은 낮죠. 그리고 그 추모비로 아품을 다시 생각해야 하기 떄문에 사람 많은곳에는 가급적 세우지 않는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는 어떤 사고가 나면 그걸 기억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고 추모비가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에 있는 걸 매우 불편해합니다.

    이 문제는 비단 삼풍백화점 사고 뿐 아니라 모든 사고에 적용되구요.

    대표적으로 이런 성격을 말해주는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관용적 표현도 있지요.

    또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산 사람의 공간과 죽은 사람의 공간을 분리하려는 문화도 있구요.

    이러한 특성 때문에 어떤 사고가 나면 그에 대한 개선택이 나오지 않고 사고가 반복되는 경향도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고장소가 도심지의 완전 중심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 장소에 추모비를 세우는 것은 힘듭니다. 애초에 나라의 땅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