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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높아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은행 금리가 굉장히 높더라구요.

이렇게 금리가 높아지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코로나도 어느정도 끝나가는데, 왜 금리가 이렇게 오르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상승률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것을 통제하고자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올려서 그렇습니다.

      물가상승률이 이렇게 상승하게 된 이유는 20년도에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 극심한 경기침체가 발생한 것을 우려하여 초 저금리 상태를 오랜 기간 유지하였으며, 추가로 각 국의 정부는 재정지출을 통해서 가계가 소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엄청난 유동성이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자산과 재화의 가격이 폭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급면에서도 각 국의 주요도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주요 도시를 폐쇄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공급망이 교란되는 상황이 발생되면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은 수요와 수출을 감소시키지만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가나 부동산가격이 급등하는 경우, 경기가 과열된 경우,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행의 예금 및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이나 가계는 대출을 덜 받고 저축을 더하고자 하는 유인을 갖게 됩니다. 은행도 높아진 이자부담으로 대출자들이 돈을 제대로 갚지 못할 것을 우려해 대출에 더 신중해지게 됩니다. 그 결과 기업의 투자와 가계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경제활동은 둔화되고 물가는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기준금리 인상은 환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른 나라의 금리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우리나라 금리가 상승하면 우리나라 은행에 예금하고자 하는 유인이 커집니다. 이로 인해 해외 자본이 우리나라로 더 많이 유입되면서 원화가치가 상승하여 환율이 하락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금리가 작년을 시작으로 해서 빠르게 상승하게 된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첫번째는 지난 코로나 시기 유통된 많은 화폐양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과 두 번째는 미국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상하였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 한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심각하게 상승하게 되자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에서 4%까지 가파르게 인상하기 시작하였습니다.작년 초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1.25%였고, 미국의 기준금리는 0.25%로 기준금리가 우리나라가 높다보니 환율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7월을 기준으로 미국이 2.5%, 우리나라가 2.25%가 되면서 한미간에 금리역전현상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에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10월에는 1,460원까지 환율이 치솟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수입원자재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결국에는 국내의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즉, 미국과의 금리 격차가 심화되면서 '고환율', '고인플레이션', '고금리'의 상황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를 좁혀서 환율을 안정시켜야만 인플레이션을 낮출수 있어서 미국을 따라서 기준금리를 올렸으며, 현재도 미국의 기준금리의 향방이 곧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의 향방을 결정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올라가게 된 계기는

      시중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으로 인한

      물가상승 및 러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 떄문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