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불교에 가까운 무교가 점점더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 국민중 절반이상이 종교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제 와이프도 그렇지만, 여행가면 항상 절을 방문하기도 하구, 경기도권 절을 거부감이 없이 가더라구요. 왜 불교에 가까운 무교가 점점더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절에 방문한다고 불교가 아니지요. 한국의 절에는 한국 문화가 숨쉬고 있는데요. 전국 방방곳곳에요. 한국 문화재의 절반 정도는 불교 문화겠지요

  • 제가 생각하기에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점 신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은 불교라는 종교의 특색 때문인 것 같아요.

    불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종교잖아요.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벗어나게 공부하는 종교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불교는 고려시대 내내 국교였으니까요. 500년 동안 숭배해온 역사가 있으니 점점 과거로 회귀하는 것 같습니다. 불교가 자연과도 가깝고요

  • 한국에서 무교를 갖는 사람이 증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종교적 신념보다 개인의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불교를 포함한 전통적인 종교는 문화적 유산으로 남아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신념 없이도 문화적 의미를 존중하고 경험하려 합니다. 또한,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특정 종교에 구애받지 않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교이면서도 전통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문화적 소속감을 나타내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