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서 4대보험은 얼마나 가져가나요?
4대보험은 모든 직장인이 의무적으로 납부하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월급의 몇프로를 차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소득이 많으면 비율도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으로 구성되며, 월급의 약 9를 차지합니다. 국민연금은 4.5, 건강보험은 약 3.545, 고용보험은 0.9 퍼센트이며,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소득이 많아도 비율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단, 건강보험은 지역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이 높아지면 보험료의 금액이 커지지만, 비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4대보험은 월급의 약 9%를 차지하며, 소득이 많아도 비율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단, 일부 항목은 소득 상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4대보험은 사회보험으로, 국가가 국민을 위해 운영하는 보험입니다.
4대 보험요율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국민연금 9%
건강보험 7.09%
산재보험 - 업종별 상이
고용보험 0.9%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4대보험은 정규직 직장인이라면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이렇게 4가지구요.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부담입니다)
■ 소득에서 % 로 부과 되기 때문에 소득이 많을 수록 보험료도 많이 떼게 됩니다.
■ 4대보험 개인 부담율
국민연금
부담율: 월 소득의 4.5%
회사와 직원이 각각 4.5%씩 부담합니다.
건강보험
부담율: 월 소득의 3.545% (2025년 기준, 지역에 따라 약간의 변동 가능)
장기요양보험료도 추가로 부담하며, 이는 건강보험료의 약 12.81%입니다.
고용보험
부담율: 월 소득의 0.9%
고용보험은 회사가 추가로 0.9%~1.65%를 부담하며, 실업급여와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에 따라 다릅니다.
산재보험
개인 부담 없음. 전액 회사 부담.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급여에서 약 4.5%를 인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급이 높아도 4.5%로 동일하게 4대보험료는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