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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나 이직을 고민할 때, '버티기'와 '떠나기' 중 무엇이 용기일까요?
퇴사나 이직을 고민할 때, '버티기'와 '떠나기' 중 무엇이 용기일까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당장이라도 사표를 던지고 싶다"는 충동과 "여기서 못 버티면 어디서도 성공 못 한다"는 불안감이 수시로 충돌합니다. 힘든 상황을 묵묵히 견뎌내는 것이 어른스러운 인내심인지, 아니면 나를 갉아먹는 환경에서 과감히 탈출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인지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단순히 업무가 힘든 것인지, 아니면 비전이 없는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신호는 무엇일까요? '존버(최대한 버티기)'가 승리한다는 말은 여전히 유효한 전략일까요?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이직과 퇴사의 결정 앞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정하게 나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자문해봐야 할 질문들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퇴사나 이직을 고민할 때는 버티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안 없이 떠나는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내 미래를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여도 극복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다고 회피만 해버리면 더 큰 고난에는 대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린다고 생각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시면서 버티기와 떠나기 두 선택지가 있다면 어떤것을 선택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선택한 것을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답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선택을 한 뒤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에 따라 더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두가지에 대해 비교해서 선택을 하시고 그 선택이 더 좋은 선택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존버를 한다는건 무슨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목적이나 목표가 의미있기보다는 욕심에의한것이 더욱 많이 있습니다. 단 직장을 이직할때 아무런 계획이나 목적이 없이 떠나는것 도 매우 위험합니다. 충분히 나의 미래나 계획을 미리 준비해놓고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퇴직과 이직을 고민할때는 일단 버티키를 해야되겠죠. 현 직장보다 좋은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굳이 떠날 이유가 없겠죠. 더 좋은 직장을 구할때까지는 버티는것이 승리자입니다. 직장을 구하면 그때 이직을 하면 됩니다.
버티기와 떠나기 중 무엇이 용기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성장 가능성이 있고 배울 것이 남아 있다면 버티는 선택이 전략일 수 있고, 존중과 건강이 훼손되는 환경이라면 떠나는 것이 더 큰 용기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힘든 것인지 비전이 없는 것인지 구분하려면 세 가지를 점검해 보십시오. 지금 일이 1년 뒤 내 시장가치를 높여주는지, 상사·조직이 나를 소모품처럼 대하는지, 퇴근 후에도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소진되는지입니다. 세 항목이 모두 부정적이라면 경고 신호에 가깝습니다.
결정 전에는 다음을 자문해 보십시오.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로 이직 준비가 되어 있는지, 6개월 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지, 최악의 경우를 감당할 안전장치가 있는지입니다. 준비된 이동은 도망이 아니라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