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index라는 것이 잇던데여, 이것은 무엇인지 알고시퍼여?

경제 방송 보다가여, 한국 외화보유에 대해서 애기하다가 RG index라는것이 잇다는데여, 이게 무슨 인덱스인지에 대해서 경제전문가의답변을통하여서 알그시퍼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RG index는 외환보유액이 한 나라의 경제 규모에 비해 충분한지를 보는 보조 지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나라가 위기 때 쓸 수 있는 외환보유액이 경제 규모에 비해 넉넉한지, 부족한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외환보유액이 절대 금액으로는 많아 보여도 GDP 규모가 크면 상대적으로 충분하지 않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한국 외화보유액을 설명하면서 RG index를 언급했다면,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경제 규모나 대외 위험에 비해 충분한지 따져보는 맥락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RG index 하나만으로 외환위기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외환보유액, 단기외채, 경상수지, 환율, 외국인 자금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RG index는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경제 규모에 비해 어느 정도 방어력을 갖고 있는지를 보는 참고 지표입니다. 공식 대표 지표라기보다는 외환보유액의 충분성을 설명할 때 쓰는 보조적인 판단 기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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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RG index는 한 국가의 외환보유액과 국내총생산인 GDP를 동일한 기준의 점수인 영부터 일 사이로 변환한 뒤 두 점수의 차이를 계산하여 외화 자산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경제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영보다 크고 일에 가까울수록 해당 국가의 경제 규모 대비 외환보유액이 매우 넉넉하고 안정적인 상태임을 나타내며 반대로 영보다 작아지며 마이너스 수치가 커질수록 경제 규모에 비해 대외 방어막 역할을 할 외환 자산이 부족하다는 위험 신호로 해석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RG index는 외환보유액이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충분한지를 보려고 만든 지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R은 외환보유액, G는 GDP를 의미합니다.

    RG index가 0보다 크면 외환보유액이 경제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분하다는 뜻이고 0보다 작으면 외환보유액이 부족하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외화보유액 이야기를 할 때 RG index가 마이너스라는 말이 나오면 단순히 외환보유액 총액이 작다는 뜻이 아니라 GDP 규모와 비교했을 때 방어력이 약해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지표 하나만 보고 외환위기가 온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외환보유액의 적정성은 GDP 대비 비율뿐 아니라 단기외채, 경상수지, 순대외금융자산, 환율 수준, 금융시장 신뢰도, 통화스와프 여부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국은행과 정부도 외환보유액이 충분한지를 볼 때 하나의 지표만 보지 않고 여러 대외건전성 지표를 종합해서 판단하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종의 나라의 리스크를 알아보는 지표로 한국가의 GDP에서 정부의 외화보유고액의 비율을 나타낸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R는 Reserve로 외환보유고의 약자이며 G는 GDP인 국내총생산의 약자입니다. 즉 RG지수를 통해서 쉽게 추세를 볼 수 있고 이게 플러스로 유지가 되고 줄지 않고 증가하는 구조라고 한다면 외환위기 가능성은 낮아진다는 말이며 한국은 외환위기이전에는 경상수지가 90년대이전까지는 적자엿고 이후에는 외채비율을 급격히 늘리면서 RG지수는 항상 마이너스였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2000년대들어서 항상 플러스를 유지하면 증가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2024년부터 25년가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우려를 표하는 경제학자들이 일부 있는상황이며 또한 외환보유액도 21년도이후부터는 점진적으로 줄어드는것에 대해서도 일각에서는 경계를 표하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RG index는 국가의 외환보유액이 경제 규모나 위기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얼마나 충분한지를 측정하는 경제학적 지표 입니다.

    지수가 플러스이면 위기에 대응할 외화가 충분하다는 뜻이고, 마이너스 이면 경제 규모에 비해 방어막이 부족하다는 조기 경보로 해석 됩니다.

    겉보기에는 안전해 보이지만 최근 한국 경제의 몸집이 커진 것에 비하면, RG 지수가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RG 지수라는 것은 Reserve to GDP Index를 의미하고 있는데

    이는 한 나라의 GDP 대비 외환보유액의 비율을

    점수화해서 경제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는 그런 지표입니다.

    0보다 크고 1에 가까우면 외화 보유액이 넉넉해서 안전한 것이고

    0보다 작고 마이너스일수록 경제 규모에 비해서 외환이 부족해서 위기인 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