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서 짜릿한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동성로 스파크랜드의 옥상 놀이기구인 '디스코'나 허공을 가르는 '짚코스터'를 추천합니다. 조금 더 액티브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가창 힐크레스트(현재 에코테마파크 대구숲)에서 숲속을 가로지르는 에코어드벤처와 짚라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구 인근으로 범위를 넓히면 청도 군파크루지나 영천 보현산 댐 짚와이어가 압도적인 속도감과 높이로 스릴 매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장소들은 모두 대구에서 차로 1시간 내외면 갈 수 있어 주말을 이용해 이색적인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느끼기에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