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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신진급 선수들이 잘하는건 몸을 이 시점부터 활약하기 위해 몸을 만들어서 그런거죠?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신진급 선수들이 잘하는건 몸을 이 시점부터 활약하기 위해 몸을 만들어서 그런거죠?

주전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이맘때부터 큰 활약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신진급 선수들이 눈도장을 찍기 위해 시범경기에서 큰 활약을 하다가도 본 경기에서는 시범경기보다 못한 경기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주전이 확보되고 검증이 완료된 선수들은 긴 시즌을 보내야하니 정규시즌이나 그 이후에 맞춰서 몸을 만듭니다.

    신진급이나 자리가 불안한 선수들은 시범경기에서 보여줘야 몇 안남은 1군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 몸을 만드는 것도 빨라야 하구요.

    또한 개별 선수 말고도 팀의 경우도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팀의 상황이 시범경기에서는 더 나은 것을 볼 수도 있구요. 시즌을 준비하는 기간이 포스트 시즌 진풀팀보다는 훨씬 길었으니까요.

  • 일단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신진급 선수들은 시범경기부터 정말 열심히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플레이하다보니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이고 기존 주전 선수들은 컨디션 점검이나 본인이 연습했던 메커니즘을 연습하기에 평소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죠

  • 그죠 시범경기가 신진선수들의 전략적인 어필시기랍니다.

    신진선수들이 시범경기부터 몸을 끌어올리는건데

    이게 1군엔트리에 들어가기 위한 전략이죠

    주전선수들은 이제 시즌 초반부터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천천히 몸을 만들어가는데 신진선수들은 그럴 여유가 없구요

    근데 시범경기에서 잘한다고 정규시즌에서도 꼭 잘하는건 아닌게

    시범경기는 투수들도 아직 실전감각이 덜 올라온 상태랍니다

    정규시즌에서는 투수들의 구위도 더 좋아지고 타자들을 상대하는 전략도 더 치밀해지거든요

    이제 신진선수들이 시범경기때 보여준 기량을 정규시즌에서도 유지하기가 쉽지않은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시범경기는 말그대로 연습경기라서 선수들의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근데 신진선수들 입장에서는 1군 진입을 위한 어필 기회니까 최선을 다할수 밖에 없죠

    그래서 시범경기때는 150% 이상의 컨디션으로 뛰는거구요

    결국 시즌 초반부터 페이스 조절없이 전력질주를 하다보니 정규시즌에서는 체력적인 부담이 올수 밖에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