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로 한 기억이 있는데 약 7살 때 기억이라 잘 안 납니다 아마 10~14년 전 게임일 거예요

무슨 2등신? 캐릭터가
예) It's paper guy
게임처럼처럼 앞뒤 옆 다 갈 수 있는 3D 게임이었고
캐릭터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께는 방식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약간 음산하기도 했고요

두뇌 좀 굴리는 게임이었던 거 같고 캐릭터는 약간 입이 (≠ㅡ≠ 이런 느낌이고 인형 느낌이었습니다 사람 느낌이 아니라
약간 " 저주 인형 "같이 생긴..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 잔혹 동화 " 느낌이 있고 흑백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톤이 어둡긴 했어요 뿌-한 색감

그리고 또 죽을수도 있던거 같아요 피터지고 죽는게 아니고
화면 어두워지고 다시 "세이브포인트" 가는 느낌으로

아.. 진짜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안 나요 어릴 땐 인게임,브금도 음산한 분위기에 무서워서 트라우마처럼 기억에 남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