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고유의 체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향수도 결국 여러 향이 섞여 새로운 향을 만드는 거잖아요.
거기에 체향이 섞임으로 또 다른 향기가 되는거죠.
사람의 체향은 HLA라는 유전자와 연관이 있어 사람마다 다르게 납니다.
같은 시간에 뿌려도 체온에 따라 발향력,증발하는 속도가 달라짐으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향수는 향료들이 증발하는 속도 차이에 따라 3단계로 탑,미들,베이스 노트로 나뉩니다.
체온이 높으면 그만큼 향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미들, 베이스 노트로 빠르게 진입합니다.
반면 체온이 낮으면 진입이 늦죠.
그렇기 때문에 체온에 따라서도 향기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