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향수인데 사람마다 향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같은 향수를 같은 시간에 뿌려도 사람에 따라 향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체향에 따라 달라지는 걸까요????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고유의 체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향수도 결국 여러 향이 섞여 새로운 향을 만드는 거잖아요.

    거기에 체향이 섞임으로 또 다른 향기가 되는거죠.

    사람의 체향은 HLA라는 유전자와 연관이 있어 사람마다 다르게 납니다.

    같은 시간에 뿌려도 체온에 따라 발향력,증발하는 속도가 달라짐으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향수는 향료들이 증발하는 속도 차이에 따라 3단계로 탑,미들,베이스 노트로 나뉩니다.

    체온이 높으면 그만큼 향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미들, 베이스 노트로 빠르게 진입합니다.

    반면 체온이 낮으면 진입이 늦죠.

    그렇기 때문에 체온에 따라서도 향기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일단 사람의 몸에서 혹은 옷에서도 냄새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향수가 그런 신체의 냄새 혹은 옷의 냄새와

    합쳐지면서 다른 향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각자 같은 향수를 써도 다른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 네~~같은 향수라도 똑같이 발라도 풍기는 냄새는 다를수가있답니다~~ 사람마다 체내에 지니고 있는 냄새로 인하여 향수 냄새가 다르게 날수도 있습니다~~~

  • 향수는 피부에 닿아 체취와 섞이면서 발향되는데 개인의 피부pH,유분 상태나 체온에 따라 향료 분자가 휘발되는 속도와 향의 뉘앙스가 달라지긴 합니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에 따라도 땀샘이나 체취에 영향을 주어서 향수와 섞이면서 다른 향을 만들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 같은 향수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예요. 향수는 피부의 pH, 체온, 유분량, 땀 성분, 생활환경 같은 요소들과 반응하면서 각자에게 맞는 개인 향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래서 같은 향을 뿌려도 어떤 사람은 더 달콤하게, 어떤 사람은 상큼하게, 또 어떤 사람은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또 후각 자체도 개인차가 커서, 똑같은 향이라도 사람이 어떤 향을 더 민감하게 느끼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기도 해요. 결국 향수는 성분 + 피부 특성 + 개인 후각이 합쳐져 나오는 결과라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