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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봄은 언제 올까요?

가상화폐 게좌를 보면 한숨 밖에 나오지 않네요. 어느덧 손실이 마이너스 70프로인데요. 이제는 팔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가상화폐의 한겨울이 가고 봄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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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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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의 봄이 오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 기조가 어느 정도 둔화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가상화폐가 어느 정도 제도권에 들어와서 안정적인 상태가 되어야 가상화쳬의 봄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확한 시기를 알기는 어렵겠으나, 가상화폐가 현실적으로 쓰이는 시점이 전환기가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를테면 nft를 통한m2e나 pe2같은 활동들을 예로들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고금리로 모든 자금이 안전한 채권에 몰리고 있습니다. 물가가 억제되면 다시 가상시장의 봄이 찾아 올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반감기를 앞둔 2023년 전후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며, 2024~2028년의 비트코인 시가총액 예상 범위는 1조~6조2000억 달러(한화 1267조~7796조원)가 될 것으로 리포트는 예측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내년에는 봄이 오지 않을 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경제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코인 시장도 다시 상승기조를 보일 것이나 그 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 문제가 해결되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이슈인 비트코인 현물 EFT 승인과 같이 이와 같은 투자상품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가상자산이 일반 실물화폐와 같이 안정적이고 가치 변동이 거의 없어야 하고, 투자자산으로 사용돼야 합니다. 어째 보면 그렇게 되면 탈중앙화의 꿈을 버려야 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고금리 시대에서는 아무래도 가상화폐 시장으로 유동성이 흘러가기 힘들다 보니 이 시기가 지나고 난 후에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먼저 SEC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현물 ETF 승인을 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함께 조금씩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해봐요

  • 안녕하세요. 유동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그 누구도 언제 봄이 올지는 알 수 없지만,

    4년 주기인 비트코인 반감기가 2024년 예정되어있는 만큼, 그 때는 대장인 비트코인의 반등으로 알트코인들도 상승하길 기대하는게 낫겠습니다.


    도움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