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양241

빼어난양241

채택률 높음

이번 25년 4분기부터 테더보다 서클의 발행량이 늘고 서클의 수익성이 급격히 좋아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스테이블코인의 압도적인 1위는 테더인데요 2위가 서클입니다 그러나 이둘의 점유율은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작년 4분기부터 서클의 발행량이 늘고 서클의 수익성이 급격히 좋아졌다고 늘었는데 그 배경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년 말부터 유럽에서 미카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클(USDC)에게 큰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시장을 장악했던 테더(USDT)는 유럽 규제 당국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추느라 애를 먹는 사이, 원래부터 규제에 친화적이었던 서클이 빠르게 움직여 유럽 내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렸죠.

    특히 대형 거래소들이 규제를 충족하지 못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제한하기 시작하자, 기관 투자자나 기업들은 훨씬 더 ‘투명하다’고 평가받는 서클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이런 변화가 USDC 발행량 증가의 핵심 이유입니다.

    수익성이 높아진 배경에는, 서클이 블랙록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협력해 준비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했다는 점이 컸어요. 요즘처럼 미국 국채 금리가 높은 상황에선, 서클이 보유한 거대한 달러 준비금만으로도 자동적으로 막대한 이자 수익이 쌓입니다.

    또, 코인베이스의 베이스 체인처럼 레이어2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그 안에서 사용되는 USDC의 수요도 크게 늘어 수익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테더(USDT)가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4분기부터 서클(USDC)의 성장이 두드러진 데에는 제도적 환경 변화와 수익 구조의 차이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가장 큰 배경은 미국 가상자산 규제의 명확화입니다. 2025년 하반기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구체화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투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테더보다 미 재무부 채권 등으로 담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감사를 받는 서클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규제 준수 여부가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 잣대가 된 것이죠.

    수익성 측면에서는 고금리 환경의 장기화와 결합된 운용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서클은 발행된 USDC의 담보물 대부분을 단기 국채와 현금으로 보유하는데, 2025년 말까지 이어진 고금리 기조 덕분에 막대한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클은 테더보다 더 보수적이고 투명한 자산 운용을 강조하며 대형 금융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이자 수익이 급격히 개선되었습니다.

  • 그건 미국이 서클을 밀어주기 때문입니다

    USDC 는 서클이라는 미국 회사이고

    USDT 는 테더라는 중국계 대만계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