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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역대급협력할수있는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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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점막하종양이 수술까지 필요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역류성식도염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위가 좋지 않아서 3개월 전에 내시경을 받았는데 위점막하 종양이 있다고 하는데 크기가 5mm로 추적관찰중이였어요. 그런데 최근 위가 아파서 다시 병원에 내원해서 다시 내시경 검사랑 내시경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크기가 1.5cm로 자랐다고 하는데 이게 수술이 필요한건지 두번째로 네이버 블로그나 여러 곳에서 산정특례를 받았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해당이 되는건지 세 번째로 기스트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복강경이랑 내시경으로 같이 수술한다고 하는데 마취과정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질문하신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해 설명드립니다.

    위 점막하 종양은 대부분 양성 병변이지만, 크기와 성장 속도가 임상적 판단에 중요합니다. 처음 5밀리미터에서 약 3개월 사이 1.5센티미터로 커졌다면 단순 오차보다는 실제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게 됩니다. 특히 내시경초음파에서 기원층이 고유근층이고,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내부 에코가 불균질한 경우에는 위장관기질종양 가능성을 염두에 둡니다. 일반적으로 2센티미터 이상이거나, 크기가 2센티미터 미만이라도 성장 소견이 있으면 절제 치료를 권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크기와 경과만 놓고 보면 수술 또는 절제 치료를 논의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산정특례와 관련해서는, 단순히 “점막하 종양”이라는 진단만으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병리적으로 위장관기질종양이 확진되거나, 악성 또는 준악성 종양으로 분류될 경우에 산정특례 대상이 됩니다. 즉,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가 기준이 되며, 현재 단계에서는 적용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내시경과 복강경을 병합한 수술은 위장관기질종양이나 근육층 기원 종양에서 위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택되는 방법입니다.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됩니다. 마취과 의사가 수술 전 평가를 하고, 수술 당일 수면 유도 후 기관내 삽관을 통해 호흡을 보조합니다. 수술 중에는 깊은 마취 상태가 유지되며 통증이나 기억은 남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는 회복실에서 각성 과정을 거친 뒤 병실로 이동합니다. 젊고 기저질환이 없는 경우 마취 자체의 위험도는 낮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수술 필요성 논의가 합리적인 단계이며, 산정특례는 병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정확한 수술 적응증과 방법은 내시경초음파 소견과 영상 결과를 토대로 담당 소화기내과 및 외과에서 종합 판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