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랑 돈문제로 싸워버렸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몇백만원 가량 빌려주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처음에는 잘 갚더니 어느순간 갚는 금액도 낮아지고 점점 미루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재촉한다고 하면서 뭐라 하는데 이게 맞나여;.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가족과 친구들과는 돈거래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돈을 갚지 않으면 돈잃고 친구잃는것이죠. 친구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판단해 보시고, 금액이 어느정도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갚으라고 하시고 안되면 그 친구와는 인연을 끊으세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준다는건 어느정도 그친구를 믿는거겠죠
그친구도 돈을 빌릴때 믿는 친구라 부탁한거구요
금전적인 관계는 가족끼리라도 확실하게 하는거라고 얘기 많이 하자나요
두분이 어떤 친구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친구면 빌려줄때부터 안받을 생각하고 빌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면 애초에 빌려 주지 않는게 좋구요~
빌리는 친구 입장에선 당연히 값아야 되는 돈이고
진짜친구면 못줄상황이거나 밀리는 상황이면 미리 얘기하고 부탁을 해야되는거죠
그냥 넘어가거나 모르는척하거나 그러면
그친구는 관계 유지를 그만하는게 좋아요
몇백이 이니고 몇만원이여도 친구끼리 신뢰이고 믿음인데 그걸 저버리는거지나요
우선은 얘기 해보세요~술자리같은데서 말고
둘이 진지하게 따로 얼굴 보고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그친구의 대답에 따라 그말이 진심인지
단순히 상황회피할려고 하는말인지 판단 하셔서
관계정리 하면 될꺼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구요.
원래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잖아요 사람이.
애초에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잘못하는 겁니다. 그것도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행위는
본인이 관계 망칠걸 알면서도 그러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친구와 관계를 더 해봐야 질문자님 득볼게 없다고 생각되구요.
돈을 다 갚으면 그냥 손절을 하는것이 낫습니다.
미안하다고는 못할망정 뭐라하는게 사람입니까? 짐승이지.
아뇨. 재촉한다고 뭐라하면 정말 나쁜사람이죠.
친구에게 돈 빌려준다고 다 나쁜건 아닌데 아무래도 또 다른 이해관계가 생기다보니
순수한 친구사이를 유지하려면
돈을 갚고도 이 기억을 희석시킬만한 아주 오랜시간이 지나야
다시 정상적인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겠네요.
이미 순수한 친구관계는 깨졌구요.
자꾸 미루고 이러면서 재촉한다고 방귀뀐사람이 성을 낼 정도면
친구보다는 적으로 돌아선거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한번 에 다 달라고 해버리세요.
안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성 별로네요. 그 친구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친구 관계라고 해도 돈을 빌려줄 때는 증거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계약서 같은 것도 써 두는 것이 좋고요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어도 세상 일이 생각대로만 흘러가진 않으니까요 못 받아도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빌려주는 것 아니면 꼭 증거를 남겨두셔야 합니다 그래도 소액이라도 조금씩 갚고 있다면 다행이죠 그대로 연락 두절 되어서 친구 사이에 고소까지 가는 일도 빈번하니까요 그 친구가 뭐라고 해도 계속 재촉해서 빨리 받아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랑 돈 빌려주는 순간 님의 관계는 끝이 난것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돈거래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빌려갈때는 사정하지만 빌려주는 순간 반대에 입장이되는것입니다. 빌린사람은 이제 아쉬운것이 없기때문입니다.
당연히 재촉을 해서라도 받아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계속 갚으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신경을 쓰게 해야됩니다. 그리고 추후에는 다른 사람과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