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발표하기를 한국이 67조 원 규모의 알래스카 LNG 인프라 투자를 공식화했습니다

알래스카 지원 유세를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의 500억 달러,

우리 돈 약 67조 원 규모의 알래스카 LNG 인프라 투자를 공식화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기업과 합의한 사항인가요?

일방적 발표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한국 정부나 기업과의 최종 합의가 이루어진 사항이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 측의 일방적인 성과 과장 및 압박성 발표에 가깝습니다.

    1. 한국 정부 및 기업의 공식 입장

    ​- 최종 투자 미결정 (FID 유보): 한국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상업성 검증이 선행되어야 하며 투자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선결 조건 점검 중: 수십조 원이 들어가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인 만큼, 영하의 기후 지형 조건, 가스관 건설 비용, 수익성 및 인허가 문제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단계일 뿐 500억 달러(약 67조 원) 투자를 확약하거나 최종 계약을 체결한 적이 없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이유

    - ​미국 정치적 치적 홍보 (선거용): 미국 내부 선거 및 정치 유세 과정에서 자신의 대외 무역 성과와 일자리 창출 실적을 부각하기 위해 한국, 대만 등의 투자를 기정사실화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 한국에 대한 투자 압박: 소셜미디어 및 유세를 통해 합의된 사안으로 계속 못을 박아 한국 정부와 기업이 거절하기 어렵게 만들려는 전략적 압박의 성격이 강합니다.

    ​ # 요약하자면

    ​

    현재 발표는 한국과의 정식 계약에 따른 것이 아닌 미 행정부의 일방적 정치성 발표입니다. 우리 정부와 민간 기업들은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수 없다는 원칙적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만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알래스카 LNG 투자에 최종 합의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제 합의 여부는 정부와 기업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트럼프가 발표한 것은

    한국과는 전혀 사전 합의가 없이

    자기 스스로 정한 것으로 정말

    그들의 행보는 이해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알래스카 LNG 인프라 투자는 현재 미국과 정부가 합의 중인 사안입니다

    공식적으로 지금 확정된건 아니지만 트럼프가 이미 500억 달러 투자하기로 확정했다고 한 상황이죠

    트럼프가 아시다시피 정상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결국 정부도 알래스카 LNG 인프라 투자는 하게 되겠지만 조건을 너무 불합리하게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