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벗고 다녀요 이거 치료 해야 겠죠??

대학 다니는데 같이 동거하는 친구가 있어요,,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친군데,,밖에선 조신해요,,,애가

근데 집에 들오면 거의 옷을 입지 안항요

가까운 편의점 갈때는 속옷도 안 입고 그냥 나가요,,,참나,,

몸매는 좋아요,,, 게이는 아니에요, 제가,,

옷 좀 그래도 입어라 해도,,

자유로움이 좋다면서 너도 해 보라며,,

몇번 집에서 해보긴 했는데,, 더 불편하더라는,,

이 친구 어디 가야 치료할 수가 있을까요?

냅둬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안에 있으면 편한 옷을 입거나 혹은 속옷을 입지 않은 사람들의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친구분이 속옷을 입는것에 대한 불편함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이런 걸로 치료를 받는것은 좀 아닌것 같네요. 그냥 두셔도 될것 같습니다.

  • 이건 치료 대상은 아니고

    성향의 문제 다소 개방적인 라이프스타일입니다

    해방감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이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더 자유로운 친구일 뿐이에요

    사회적 균형은 필요하다는 점은 계속 대화로 공유하시면 좋겠어요

    집에서 그런사람 있습니다

  • 치료가 필요한 건 질문자님이시구요.

    남자였다 여자였다 하시는 분이 가짜 사연으로 질문하시는 중이시니.

    집에서 벗고 다니는 거야 개인의 자유이지요.

    물론 공동생활에서는 배려는 필요하지만요.

    불편하면 직접 친구랑 이야기를 할 일이지요.

  • 안녕하세요

    의외로 집에서 옷을 안 입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속옷은 불편해서 잘 안 입더라구요.

    치료 받을 정도는 아니구요.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파자마 하나 선물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아무래도 뭔가 나르시즘이라고 할까요? 자신에 아름다움에 자신감이 엄청 넘치고 부끄러움조차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우월감을 느끼는 나르시즘의 중증 소견을 보이는데요.

    그정도로 자신감이 넘친다니 조금 부럽기는하네요.

    그만큼 외모가 타고나셨다는 의미시곘죠.

    몸매까지 좋으시다니 아마 그렇게나마 자신을 뽐내고 싶어하시는것 같은데 내비두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육체적 아름다움은 언젠가 사라지기 마련이랍니다.

    한참이쁘고 빛이날때 뽐내겠다는데 전오히려 멋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