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용종 제거 질병코드가 왜 다를까요???
제가 2년마다 건강검진을 할때 위 대장 을 같이 하는데 용종도 2년마다 제거했고요..
2년전엔 질병코드가 D였는데 이번엔 왜 K일까요?
의사마다 다른건지...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대장용종이더라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질병분류코드가 다릅니다.
D코드는 신생물의 성질
K코드는 소화계통의 질환입니다.K코드는 과형성 용종으로 대장암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며,
D코드는 신생물성 종양으로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선종성 용종입니다.
영업전화가 없는 채팅 보험상담 앱, 시그널플래너에서서 답변 드렸습니다.~!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의사는 다 주관적으로 진료와 수술과 시술을 합니다. 그래서 의사마다 의견이 다른거구요. 하지만 질병코드가 다르다고 보험금을 못 받는 건 아니니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의사에게 소견은 반드시 다 들어보셔야 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의사가 질병분류코드를 확정진단할 때 D코드 신생물 성질의 것이고, K코드는 소화계통 질환의 성격을 띈 것인데요. 소화계통 질환의 성격으로 분류하는 과형성 용종은 비신생물성 종양으로 정상조직과 거의 비슷하며 대부분 대장암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신생물성 종양의 성질을 띠는 D코드와는 구분되는 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암과 관련된 신생물성이면 D코드로 분류하는 것이고 암과 관련없는 것이라면 소화기 계통으로 분류하는 K코드로 분류하는 것이 맞는 거라고 하네요. 즉 의사의 진단을 어떻게 하냐에따라서 분류코드가 달라진다고 하겠습니다.
참고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대장용종의 질병코드가 다른 이유는 용종의 종류와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D코드는 신생물성 종양으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종성 용종을 의미하고 K코드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대장암과 관련이 없는 과형성 용종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의사가 진단하는 방식에 따라 질병코드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두 코드 모두 대장용종을 포함하지만 그 성질에 따라 구분되므로 의사의 소견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대장선종믜 경우는 질병코드가 D로 나오며 그냥 과형성용종이나 염증성용종일경우에는 질병코드가 K로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2년전엔 질병코드가 D였는데 이번엔 왜 K일까요?
: 일단 K 의 경우는 폴립일 것으로, 대장용종이라 하더라도, 해당 조직의 성질에 따라 다르게 진단되는 것으로, 대장용종이라 하여 모두 같은 질병코드가 부여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용종을 2개 제거한 경우, 하나는 K코드에 해당되고, 하나는 D 코드에 해당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대장용종은 K코드입니다.
D코드의 경우 경계성 종양급으로 위험도가 높은 종양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D코드는 신생물의 성질인것이고 (양성신생물)
K코드는 소화계통의 질환의 성격을 띤것입니다,
(직장폴립/결장의 폴립)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명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조직의 형태에 따라 직장폴립인지, 신생물인지 분류됩니다.
같은 용종 제거를 하더라도 해당 용종의 조직의 모양과 성질에 따라 질병 분류 코드를 다르게 쓰게 됩니다.
D코드로 분류가 되는 것은 신생물을 말하며 종양성 용종이기 때문에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양성일 수도 있고 경계성 종양일 수도 있고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D코드로 진단을 받은 경우 조직 검사 결과지를 확인하여 암진단비의 청구가 가능한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반면 K코드로 분류가 되는 것은 비종양성 용종으로 소화 계통 질환으로 분류가 되는 질병 코드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진호 손해사정사입니다.
D코드는 양성 신생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K코드는 염증 또는 비암성 병변, 또는 위장관 문제와 연관된 질환으로 간주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D코드와 K코드 중 하나가 진단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질병분류 코드는 병리 결과나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