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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3

고등학교 졸업식 부모님 와달라고 하는거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초중 졸업식은 다 아빠만 오셨는데 고등학교 졸업식은 두 분이랑 같이 사진 찍고 싶어서요 근데 서로 얼굴 보기 싫다고 따로 보자는데 사진 같이 찍어달라고 하면 너무 욕심부리는 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25.09.24

    고등학교 졸업식이고 어느정도 세상보는 눈이 생겼는데 이제와서 왜 같이 사진을찍고싶은지 모르겠지만

    자식이 부탁들하면 부모들은 들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리 중요한 이유가 아니면 그렇게까지 안해도될듯합니다.

  • 이혼은 부모가 했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날 하루만큼은 두 분이 사진이라도 함께 찍어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부모님이 이혼하셨더라도 자녀의 중요한 날에

    함께 사진 찍고 싶어하는 마음은 자연스럽고 이해할 수 있어요.

    서로 얼굴 보기 싫다고 하더라도, 자녀를 위해 조금만 배려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욕심부리거나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부모님께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서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고등학교 졸업식에 부모님 와달라고 하는건 당연한 감정으로 절대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단지 부모님이 이혼한 상태로 서로 마주치는게 싫어서 거절하는 거 같은데 고등학교 만이라도 마지막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하고 자식이 원하는데 사진 함께 찍어주지 못하느냐고 평생 못잊을 거 같다는 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면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서로 거절하면 두분다 오지 말라고 완강하게 말하면 감정이 전달 됩니다.

  • 너무속상하시겠지만 이미 이혼하셨다면

    만나서 밥먹는것도 얘기하는것도 많이불편한

    상황이될것같아요 혹시라도 다투시면 졸업식이

    더 안좋아지니 한쪽만오셔서 사진찍고 합성하는것도 방법이될듯싶네요

  • 욕심이라기 보다는 제 생각에는 바램 또는 소망일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두분의 상황도 인정해 주시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에는 각각 사진을 찍어서 자연스럽게 합성이 가능하니깐, 속상하겠지만 따로 사진을 찍고 합성하는 건 어떨까요? ㅠㅠ

  • 네 부모님께서 다 오셔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점심도 먹으면 좋지만 우리나라는 이혼하면 서로가 웬수처럼 생각하고 생활을 하기때문에 굳이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 그 부분은 자식이 이해를~~

  •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이혼과 상관없이 부모의 의무와 책임이있는거니까요. 부모님이 미안한일이죠. 말은 안하셔도 미안한 마음이 있으실거에요. 두분에게 잘 말씀드려보세요. 그날은 선생님들 위한 자리니 싸우지마시라구요.

  •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식이니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도 같이 사진은 찍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번 말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거 전혀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셨더라도, 졸업식은 인생에서 특별한 날이고 두 분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욕심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을 의미있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일 뿐입니다. 솔직하게 '둘다 보고싶다'는 마을을 전하면 부모님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