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졸업식 부모님 와달라고 하는거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초중 졸업식은 다 아빠만 오셨는데 고등학교 졸업식은 두 분이랑 같이 사진 찍고 싶어서요 근데 서로 얼굴 보기 싫다고 따로 보자는데 사진 같이 찍어달라고 하면 너무 욕심부리는 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등학교 졸업식이고 어느정도 세상보는 눈이 생겼는데 이제와서 왜 같이 사진을찍고싶은지 모르겠지만
자식이 부탁들하면 부모들은 들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리 중요한 이유가 아니면 그렇게까지 안해도될듯합니다.
이혼은 부모가 했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날 하루만큼은 두 분이 사진이라도 함께 찍어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이혼하셨더라도 자녀의 중요한 날에
함께 사진 찍고 싶어하는 마음은 자연스럽고 이해할 수 있어요.
서로 얼굴 보기 싫다고 하더라도, 자녀를 위해 조금만 배려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욕심부리거나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부모님께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서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졸업식에 부모님 와달라고 하는건 당연한 감정으로 절대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단지 부모님이 이혼한 상태로 서로 마주치는게 싫어서 거절하는 거 같은데 고등학교 만이라도 마지막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하고 자식이 원하는데 사진 함께 찍어주지 못하느냐고 평생 못잊을 거 같다는 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면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서로 거절하면 두분다 오지 말라고 완강하게 말하면 감정이 전달 됩니다.
너무속상하시겠지만 이미 이혼하셨다면
만나서 밥먹는것도 얘기하는것도 많이불편한
상황이될것같아요 혹시라도 다투시면 졸업식이
더 안좋아지니 한쪽만오셔서 사진찍고 합성하는것도 방법이될듯싶네요
욕심이라기 보다는 제 생각에는 바램 또는 소망일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두분의 상황도 인정해 주시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요즘에는 각각 사진을 찍어서 자연스럽게 합성이 가능하니깐, 속상하겠지만 따로 사진을 찍고 합성하는 건 어떨까요? ㅠㅠ
네 부모님께서 다 오셔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점심도 먹으면 좋지만 우리나라는 이혼하면 서로가 웬수처럼 생각하고 생활을 하기때문에 굳이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 그 부분은 자식이 이해를~~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이혼과 상관없이 부모의 의무와 책임이있는거니까요. 부모님이 미안한일이죠. 말은 안하셔도 미안한 마음이 있으실거에요. 두분에게 잘 말씀드려보세요. 그날은 선생님들 위한 자리니 싸우지마시라구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식이니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도 같이 사진은 찍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번 말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거 전혀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셨더라도, 졸업식은 인생에서 특별한 날이고 두 분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욕심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을 의미있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일 뿐입니다. 솔직하게 '둘다 보고싶다'는 마을을 전하면 부모님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