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희 사촌누나 정도면 간지럼 민감한 건가여
옛날에 초딩때 제가 사촌누나가 저희 집에 놀러가서 제가 누나 생일이라고 예뻐지는 발마사지 해준다 하고 전 오키 햇죠 마사지 해준다고 하고 전 처음에는 누나가 양말 신고 있었는데 누나가 못 참고 계속 웃으니 전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누나 양말을 벗겨버렷죠 그리고 손으로 누나발바닥을 간지럼 태웠어여 또 제 성격상 장난기 많고 재밌었는지 제 방에 있던 빗으로 누나 발바닥 아치를 간지럽혔어여 누나난 다른 발로 막았지만 저는 그 발도 잡아서 맨발바닥을 간질간질햇어여 저ㅣ너나는 발바닥 간지럼을 엄청 잘타서 아하하하하하 간지러어어어 하면서 엄청 웃었는데 누나가 민감한 건가여 아님 원래 저렇게 당하면 누구나 웃음바다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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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발바닥 마사지 받는 데 간지럽다고 하면 간지럼을 많이 타는 체질입니다. 보통 사람은 발 마사지하는 경우 그렇게 간지럼을 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발바닥에 빗을 대고 문지르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간지럼을 탄다고 생각하며 간지럼을 많이 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간지럼 잘 타는 사람이 있고요 특히 간지럼 참을수 없는 부분이 사람마다 한가지 정도 있네요 민감하게 아니고 자연스러운거네요
그 상황에서 웃음은 간지럼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한 반응입니다. 발다박은 많은 사람들에게 간지럼을 타기 쉬운 부위로 민감한 사람은 더 강하게 반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