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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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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심을 말하는데 상대가 의심부터 하는 경우 믿음을 포기하는게 맞는가요?

사람관계는 서로 간에 신뢰가 매우 중요하며 대화에서도 신뢰 관계가 어느정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나를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상대가 의심부터 하면 그냥 나에대한 믿음을 포기하는게 맞는가요? 믿어 달라고 하소연하거나 감정소통하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나는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지만

    상대가 계속해서 의심부터 하게 되면 의처증, 의부증 등이 있어 보이기에

    저라면 천천히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할 것을 고민해보겠습니다.

  • 상대가 의심한다면 믿음을 포기하는 게 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믿음은 시간이 필요하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거든요.

    감정을 소통하는 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잠시 거리를 두거나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 않는 거예요.

  • 진실을 이야기함에도 상대방이 그 말을 믿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데에는 어떠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두 사람 간에 신뢰를 다시금 쌓을 수 있는 어떠한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다시금 나를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거짓없는 진실된 모습, 믿을 수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신뢰를 새로이 쌓아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은 누군가에게 한번 선입견이 생기거나 색안경이 씌워지면 그 인식을 바꾸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미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는 신뢰하지 못하는 말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바꾸기는 어렵고 내가 진실을 말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자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그 사람의 인식을 바꾸어나가는 과정에서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힘들것 같다고 생각이든다면 굳이 그걸 바꾸지 마시고 그냥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상대가 반복적으로 의심부터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미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기본값이 자리 잡았다는 뜻입니다.

    평소의 신뢰가 어느 정도 쌓여 있다면 작은 말에도 의심으로 바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신뢰가 없으니 말의 사실 여부가 아니라 사람 자체를 의심하는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계속 설명하거나 이해해 달라고 하소연하고 감정적으로 설득하려 하면 갈등만 커지고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상대는 의심을 기본값으로 두고 있고 그것을 매번 해명해야 한다면 관계는 점점 불균형해집니다.

    상대의 의심이 일시적인 오해가 아니라 패턴이라면 그 사람에게서 믿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의 한계를 이해하고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믿음을 포기한다기보다는 상대가 줄 수 있는 신뢰의 수준을 받아들이고 감정 소모를 줄이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 그렇더라구요

    난 진실을 말하는데 상대가 의심하는

    기색이 느껴지면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말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내가 좀 아쉬운 상황이라면

    좀더 노력하긴 합니다

    상대가 믿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