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부군수 조병갑의 가렴주구(세금을 가혹하게 걷음)로 촉발된 동학농민운동은 동학 고부 갑주 전봉준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동학은 인내쳔 사인여천 오심즉여심 등의 사상을 주장한 것으로 나도 천주요 너도 천주이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천주를 대하듯이 하라는 시천주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녹두장군 전봉준은 농민들도 똑같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혁명을 완수코자 했으나 조선 조정에서는 청나라를 불러들이고 일제까지 불러들여 진압하였습니다. 비록 전봉준은 희생되었으나 그가 꿈꾸는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않을 때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빨리오기를 희망했으나 뜻을 이루진 못했지만 혁명의 의의는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