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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인상이 된다면 성장주와 가치주중 어떤게 조정이 더 클까요?

제로금리 시대에 폭풍성장을 한 성장주들이 시중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금리가 상승 했을경우 가치주들과 비교를 했을때 주가 조정을 보인다면 성장주의 조정이 클지 가치주들의 조정이 더 클지.. ..
지금 담아야 할 종목들이 성장주일지 가치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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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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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금리가 올라갈 경우에는 주식듀레이션이 긴 성장주는 하락하고, 대신 주식듀레이션이 짧은 가치주는 상승합니다.

    최근에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가치주들이 많이 올랐죠. 반면 저금리 혜택으로 올랐던 성장주는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향후 금리가 더 상승한다면 그 속도에 따라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겠는데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 영향도 조금씩 줄어들 거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예를 보면 주식시장과 금리의 방향은 같았던 경우가 많습니다. 즉 경기가 개선되면 금리가 오르고 기업 실적도 좋아졌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금리 상승률보다 이익 성장률이 더 높은 기업은 주가가 올라갈 거라 판단합니다.

    굳이 성장주 가치주를 구별하지 않고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은 금리 상승기에도 주가가 상승하리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 금리인상은 피할수 없어요.주가가 조정을 받을때마다 가치주를 담는게 좋을거 같아요.항상 그래왔듯이 실적장세 끝쯤에는 가치주 중 금융보험 업종이 빛을 보니 이 중 실적및 배당성향이 높아지는 종목을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전 개인적으로 하나금융.삼성생명을 꾸준히 매집하고 있어요.항상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 금리가 상승했을 땐 실적이 나지 않고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성장주가 하락폭이 더 크겠죠. 하지만 가치주들은 그만큼 저평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발전할 수 있을까? 라고 질문했을 때 발전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거든요. 저라면 성장주가 조정을 받았을 때 성장주를 매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금리인상은 성장주에 큰 타격을 줍니다. 성장주는 애초에 배당이 적고, 현재 이익이 많이 나지 않더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고 금리가 낮을 경우에는 증시가 달아오르고 이 때 성장주가 주목받게 되죠. 상대적으로 가치주는 이익이 안정적으로 나오지만 성장 가능성은 적고 배당은 잘 주는 종목을 말하는데 이쪽으로는 돈이 몰리지 않죠.

    만약에 금리가 인상된다면 증시에서 돈이 빠져나가게 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주는 가치주가 주목받게 될겁니다.

  • 아무래도 성장주에 타격이 좀 더 클 것 같애요!

    금리가 오르면 코스피에서 가치주가 성장주 대비 상대적인 수익률이 좋습니다.

    지금은 가치주 ( 경기민감주 ) 가 상승 하고 있어요.

    성장주 ( 기술주 ) 가 고점 대비 큰 폭 하락 중이구요.

    금리가 조금씩 오르고 기업들이 투자를 하기 시작하면서 경기관련주들이 오릅니다.

    거물급 투자자,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이들 섹터 주식을 많이 편입했고 기술주를 팔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가치주에 투자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성투하세요!

  • 금리가 오른다고 조정을 바로 받진 않을수 있겠지만 조정을 받는다면 당연히 성장주의 베타(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치주는 말 그대로 현재가치가 기업가치에 비해 싸기 때문에 가치주라고 하는 것이며, 성장주의 경우 미래의 성장성에 기업가치를 매기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이 흔들린다면 그동안 상승폭이 가팔랐던 성장주부터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시장이 상승할때는 기본적으로 성장주들이 베타가 크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지만, 시장이 하락할때는 그만큼 위험도도 높기 때문에 하락율도 큽니다(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다만 가치주는 그 종목의 현재가치가 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하락장에서 조정이 안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 주가조정을 보인다면 성장주가 눈에 띄게 조정을 받을것같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성과가 있는 성장주 같은경우는 예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은 금리를 떠나서 국내 주식 같은경우 성장주 or 가치주 한번에 몰아서 매집하지마시고

    가치주 70% 성장주 30% 나눠서 매집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 금리인상이라고 무조건적인 가치주로만 따라가는건 금물입니다.

    하워드마크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이 이야기 했습니다.

    PER가 높다고 성장주를 외면해서는 안되며, 과거의 성과를 보아야 한다구요

    또한 기존의 가치투자에서 벗어나야 한다! 물론 정답이 없는 문제이니 본인께서 적당한 비율조정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 아마도 성장주가 영향이 많죠 가치투자이까 성장주부터 무조건 추락 합니다 ㅜㅜ성장하게되면당연히 주식이 오르기마련인데 이번에 쿠팡상장하고나서 겁나떨어진거 아시죠 그거보면 딱그래요 내려갔다가 나중에는 무조건겁나올라 갈거에요 지금 쿠팡쪽주식을 미리사놓으세오 아니면 아시아나나 항공도 좋아여

  • 안녕하세요.

    금리가 상승한다면 아무래도 성장주의 조정이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상승한다면 금융 등의 가치주가 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이론적으로는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성장주 중에서도 금리가 상승한다고 해도 기업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은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경제 상황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부분들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모든 분석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분석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유리합니다.

    미래가치로 평가받는 성장주는 금리가 오르면 메리트가 없어지죠.​

    대표적인 성장주 : 바이오, 2차 전지, IT, 게임 등

    대표적인 가치주 : 은행, 보험, 정유화학주, 통신주, 조선주 등

    가치주 중에서도 특히 금융업종은 금리상승 수혜주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성장주와 가치주를 나누는 것이 무의미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실적 바탕이 부족하지만, 미래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회사를 성장주.

    탄탄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의 변동성 정도가 발생하는 것을 가치주라고 정의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둘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찾을 수 있습니다.

    국내로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이 성장과 실적에 대한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종목이 있으며, 해외는 미국 아마존, 중국 텐센트 같은

    종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리 인상 시, 통상적으로 실적 기반이 약한 성장주는 하락폭이 큰 경향을 가집니다.

    금리가 오르면, 자본 가치가 저하 되므로, 가치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 시장과 연동된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 성장주죠. 성장주 같은 경우는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도 없고, 이자 비용처럼 금리에 민감한 비용들이 상대적으로 더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서 빚내서 사업을 유지하기 때문에 금리가 인상되면 타격이 큰 회사들이 많을거에요. 금리 인상이 된다면 가치주에 투자하시고 조정 후에 성장주에 투자하시는 전략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 성장주의 주가 조정이 큽니다. 보통 성장하는 신생 기업일수록 신용도가 낮아서 부채(차입금, 채권) 금리가 높기 때문입니다. 투자하느라 현금도 많이 부족할 테니 부채 비율도 높을 것이구요. 지금 성장주를 담는 다면 가치주보다 하락 폭이 훨씬 클테니, 하락기에도 든든한 부채비율 적고 당좌비율 높은 우량한 기업을 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금리가 인상하면 성장주가 조정이 깊죠, , 가치주는 회사에 현금이 많고 배당많이 해주고 회사유보율높고, , 성장회사는 아직 회사에 현금이 막 쓰일때라 차입도 있을수 있고, , 그러면 이자올라가니 이자비용나가고, 안좋음. . 가치주는 회사현금많아서 이자올라 좋죠. . . 여태보면 성장주가 조정이 큽니다. .

  • 금리가 높아지면 부채비율이 높은 주식들이 조정이 옵니다. 현재로서는 부채비율이 적고 현금이 많은 저평가 기업을 찾아서 매수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성장주와 가치주 둘중 고르라하면 저는 성장주를 매수할것같네요.

    가치주는 대부분 몸집이 큰 만큼 부채비율도 높아 금리에 영향이 많이 있습니다.

  • 먼저 성장주와 가치주의 가치주의 간단한 의미부터 이해 하신다면 그래도 이 질문의 대한 답이 70-80%

    이해 되실거라 생각듭니다 .. 먼저 간단히 말씀드리면 금리상승시 보통 가치주의 주가 오름세가 확실히 좋습니다..

    반대로 금리저하시 성장주가 상승 여력이 더 보이구요.. 그럼 당연 금리상승시 많이 조정이 예상되는 부분은

    바로 성장주 이겠죠.. 현재로선 금리가 하락세이다 보니 성장주 쪽으로 보심 더 괜찮을거 같네여...

  • 금리가 인상이된다면 당연히 유동자산은 달러나 채권등으로 몰리게되고 성장주들은 정체또는 하락하게됩니다

    반대로 은행관련 주식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이후에 잠식됐던 여행 레져 호텔 주 중 우량한 기업들을 홀딩하고, 미래산업관련해선 좀더 공부하여 포폴을 가져가셔야 될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바랍니다

  • 어려운 질문이네요? 성장주는 미래에 투자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미래가 밝으면 큰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큰폭으로 하락하지 않을까요? 가치주의 경우에는 소폭으로 하락 하지 않을까요? 주가는 수급이 상당이 영향을 미치는데 금리가 상승하면 전체적인 수급이 아무래도 줄지 않을까요? 코스피지수는 하락한다고 봅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안전쪽이라면 가치주가 났다고 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금리가상승한다면 성장주들이 피해가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성장주들의 재무상태들을 본다면 성장에 주력하여 적자인회사가 굉장히많습니다 이런회사들은 아무래도 금리 인상시 부담할 금리가 커져서 더 부담스러운거고요 물론 금리인상폭을 상회할 매출실적을 기록한다면 의미가 좀 적을수도있겠죠 가치주들은 보통 재무적으로 안정되있습니다 부채도 과하지않고 부채가 모두터져도 가지고있는 자산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상태일겁니다. 그러니 금리인상시에도 위험도는 낮아지고 성장주들이 주춤할때 도 앞으로 진행할수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당장엔 성장주가 하락을 받을거지만 가치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냥 성장주 가지고 있는게 큰 수익을 낼거에요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릴지 모르니까 그냥 좋은거 사놓고 묵혀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보고 지금 들어가라면 저는 팔란티어 들어갑니다. 한 5년 봤을 때 5배 10배 가능하리라 봐요 성투 하세요~^^

  • 성징주보단 가치주 위주로 바꿔나가는게 좋긴 할거같네요.

    미국 주식으로 보면 어차피 우상향 차트라 성장주들도 떨어지면 쌀때 줍줍해서 장투하셔도 나쁘지 않구요.

    일단 금리 인상으로 가장 눈에 보이게 오를 부분은 금융주인데 이미 지금시점에는 많이 올라왔죠. 아직 늦은 시점은 아닌거같고 장기적으로 보면 더 오를거 같긴 합니다.

  • 개인적인 견해를 전달합니다.

    기술주(성장주)는 미래 가치를 기대하며, 현재에 투자하는 것이니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현재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앞으로 계속 많은 투자(대출)를 해야 하는 기술주의 입장에서는 금리가 높으면 불리하게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치주의 입장에서는 이미 성장해 있는 상태이고 기술주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금리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겠죠?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이미 회사의 수익이 있기 때문에 대출의존도가 더 줄어들게 되며,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이미 완성품에는 그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여 시장에 판매 할 수 있고 판매한 금액으로 다시 원자재 구입 후 완성품 제조가 가능합니다.

    금리가 오른다면 성장주에 더 기대가치를 두는 것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장주들은 보통 이익이 나는 기업이 얼마 없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단계이거나 몇년인된 유니콘 기업들이죠.

    부채에 대한 금리 인상시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어

    성장주는 조정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면 가치주에 투자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만약에 질문 주신 내용과 같이 금리 상승으로 주가 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아무래도 성장주의 조정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유망한 산업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저금리로 인한 화폐 가치 하락으로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질문 하신 것과 같이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신다면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일단 금리 인상과 주가 상승의 맥락을 같이 하는 종목군은 은행권입니다.

    금리가 인상이 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금 유동성에 있어 굉장히 리스크가 커지고

    영업활동에 제약이 많이 따르는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생산성이 악화되는 방향을 가게 됩니다.

    은행권은 영업이익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게 되므로 은행권 주식이 좋아지는것이 일반적입니다.

  • 일단 정부의 정책과 시장의 관심사와 종목의 가격대가 관건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치주보다 단기간 내에 급성장한 성장주 쪽이 조정폭이 더 클거라 봅니다. 이유는 단기간 내에 급하게 오른 주식이 장기간에 걸쳐 오른 주식보다 심리적으로 더 불안하고 매집 집단이 단단하지 않고 가치주의 경우 주가가 빠지면 이때다 싶어 매수하는 주체가 훨씬 더 많을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조정장에 대해 두려워 하시는듯 보이시니 별거 아니지만 팁 하나 드리자면 일단 지금은 지수가 위로 향할지 조정장이 올지 5,6월 공매 이슈 문제도 있어서 눈치 보는 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공매 이슈가 끝나고 좀 안정을 찾아가는 장세가 보여질 때쯤부터 분할 매수에 임하셔도 늦지 않고 좋을거라 보여집니다. 주식은 급하게 하시면 체하게 됩니다. 종목을 잘 선택 하신후 저점을 정한후 그 가격대가 오기 전까지 천천히 기다리시면 분명 저점에 잡을 기회가 올거라 믿습니다 그럼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시킬경우 무위험 수익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인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per가 높은 성장주들이 큰폭의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주는 말 그대로 지금 실적이 미미 하여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에 그만큼에 가치를 높게 쳐준건데 쉽게말하면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가치주의 경우 시장평가 가격이 내재가치에비해 낮에 측정된 종목을 말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금리가 상승해도 이미 가격이 내재가치와 비교했을때 같거나 그 보다 낮은상태이기 때문에 성장주에 비해 가격하락이 적은 편입니다.

    일단 연준이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얼마전에 발표했기 때문에 그전에 금리를 올릴 일을 적다고 판단됩니다. 반면 인플레이션 우려나 실제 인플레이션으로인해 시장금리인 국채금리가 상승하게 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버핏이나 레이달리오의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생필품관련 주식들이 많이 추가되고 기술주들의 비중이 조정된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 금리가 인상되면 하락장이고, 수익이 목적이라면 하락장엔 우량주 몰빵보단 잡주 분산투자가 이득입니다. 개잡주인지 펌핑이오는 잡주인지는 거래량과 차트를 보면 되지만 갯수가 많기 때문에 선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량주는 하락장에 무조건 떨어집니다. 테마주를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3.19일 현재는 정치테마주와 비트코인테마주가 좋아보입니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금리가 오를거 같을 때는 다 떨어집니다.

    아직 주식을 사신게 아니라면 그냥 금리가 안정화되고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금리가 오르면 주식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미래 가치의 현재분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즉 미래에 성장을 많이 할거 같은 주식일수록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성장주는 미래에 성장가능성을 보는 주식이니 금리가 오르면 많이 떨어지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직 안사셨다면 그냥 관망하시길 추천드려요.

    지금 금리가 너무 불안정합니다.

    하지만 꼭 사고싶으시다면 역시 가치주가 더 낫습니다.

    금리가 올라도 상대적으로 적게 떨어지죠.

    감사합니다.

  • 금리가 인상된다면 당연히 조정은 가치주의 조정이 더 클 것입니다. 특히 우선주 위주로요.

    다만 제로금리 시대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고 (안 하면 경제가 죽기 때문에) 시장지수를 계속해서 유지는 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니 당분간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빼고 좀 더 쉽게 생각하면

    가치주를 사시든지 성장주를 사시든지 시장에서 유행하는 테마에따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또 그 날 시장상황에 따라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따라서 먼저 시장을 분석하시고 괜찮은 종목을 발견하셨다면 그 종목을 사시면 됩니다.

    물론 불과 얼마전까지 성장주에 돈이 몰리다가 최근에 와서 가치주에 돈이 몰리니 충분히 혼란스러우실법 합니다.

    하지만 진짜 단순히 생각해보면 그냥 오를거같은 종목이 보이면 사시고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떨어지면 왜 틀렸는지 분석하시고 공부하시면 결국에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지 않을까요?

  • 보통 성장주가 더 크죠. 이건 물론 케바케입니다만.

    예를들면 반도체주에서 중소기업이지만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온세미컨덕터와, 현재 실적이 잘 나오고 앞으로도 괜찮을 걸로 기대하는 인텔을 비교해봅시다. 주가 그래프를 보시면 알겠지만 조정이 오던 시기에 온세미컨덕터가 더 높은 비율로 떨어졌어요.

    가치주/성장주 판단이 사실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하락장에서는 현재 실적이 나오고 있는 가치주가 덜 떨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코리아 코인마스터 랄로입니다.

    첫 번째는 빅테크 기업들은 대부분 성장주입니다. 성장주라는 것은 대규모의 투자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투자에는 이자가 붙는데 이 이자가 높아진다면 당연히 투자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이자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성장주들에게는 안 좋은 일이겠죠.

    두 번째는 이미 많이 오른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차익실현 요구입니다. 금리 인상은 유동성의 끝을 이야기하고 양적 완화 축소가 일어나면서 재정 축소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많이 오른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투자자들의 분산투자 개념으로 최근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비트코인은 일부 기관에서는 10만 달러까지 전망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가 인상되면 할인율이 높아지면서 주식의 적정 주가수익비율(PE)를 낮추고 더 높은 이익 성장이 필요하게 되며 저금리·저성장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때 이익성장이 지속되는 성장주에 집중하는 반면 금리 상승기 경기가 회복하면서 가치주가 강세를 보입니다.

    인상전 수익률 상위권은 반도체, 자동차, 기술하드웨어 등이 차지했지만 인상후 경기민감업종 가운데 가치주 성격을 지닌 에너지, 유통, 소재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 금리가 폭풍성장 한다면 물론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투자를 하심이 맞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금리가 쌀 땐 돈을 빌려서 성장주에 투자를 하겠지만,

    금리가 비싸지면 굳이 현재의 비싼 금리로 돈을 빌리면서 까지

    미래의 성장성을 바라보고 계속해서 투자할 가치가 없어지는거죠.

    금리가 비싸지면 안전자산 , 주식내에서는 우량주 및 현재의가치주 . ( 현재 실질적인 이익이 나고있는..)

    그리고 나아가 금리 인상은 국채 가격의 하락 및 국채수익률 상승과 동일합니다.

    위험한 주식장에 돈을 넣을 필요가 없이 국채를 사면 되는거죠.

    결론은 금리인상 -> 현재의 더 가치있는 무언가에 투자.

    이것이 정답입니다

  • 금리가 인상이 되면 성장주에 조정이 클것이다는 의견입니다.

    성장주는 성장하는 회사에 주식을 뜻하는 것이고, 흔히 현재는 이익이 없거나 작지만 후에 큰 이익을 벌어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 회사의 주식입니다.

    투자가 불가피한 상태에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금리에 큰 영향을 받기에 성장주가 조정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가치주는 회사에 자산가치가 높기때문에, 담보가 확실하여 금리인상에 유리한 포지션을 취합니다.

  • 시대의 흐름이 요새 많이 바뀌어서 가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듯 합니다.

    급속도로 변하는 시대와 팬데믹 등 예상치 못한 변수 등이 급격하게 발생하고 있어

    기존 가치주 중심에서 성장주로 자금이 많이 유입 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인상될 경우 더더욱이 이율에 따른 수익 모델이 변경이 수익율이 더 크게 날 수 있는

    성장주로 몰려 오히려 기존의 가치주는 횡보 또는 약세를 나타낼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가치주는 너무나 대형화 되어 있어

    진입 장벽 또한 높기에 투자 추세가 장기에서 단기로 바뀌는 요즘 성장주 위주의

    투자가 좋을 것으로 사려 됩니다.

  • 가치주가 조정이 더 심합니다. 유튜브 보시면 계산방법 나와있어요. 3년이상의 장기투자이시면 최종적으로는 성장주의 상승이 더 클것이라 예상됩니다. 자본이 많으시거나 조금더 안전하게 투자하시려면 분산하셔야하고 그 반대의 경우는 본인이 믿는 곳에 몰빵하세요 ㅎ 예를 들어 성장주의 대표주자는 전기차분야인데 이제야 초입이므로 성장가치가 큰 기업을 잘 골라 장투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