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이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 그대로 소비습관이 안좋은데 너무 뻔한 답 말고

실제로 해봤는데 도움되던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뎄습니당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할 일은 휴대폰에 저장된 카드 결제 수단이랑 '간편 결제'부터 다 지우는 거예요.

    결제 과정이 너무 쉬우면 고민할 틈도 없이 돈을 쓰게 되거든요. 비밀번호 누르고 카드 번호 입력하는 그 귀찮은 과정만 추가해도 충동구매가 확 줄어들어요.

    ​그리고 '장바구니 3일 숙성법'도 추천드려요. 사고 싶은 게 생기면 일단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딱 3일만 기다려 보세요. 신기하게도 사흘 뒤에 다시 보면 "이걸 내가 왜 사려고 했지?" 싶은 게 절반 이상일 거예요.

    ​마지막으로 체크카드를 쓰되, 생활비 전용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일주일 단위로만 이체해 보세요.

    한 달 치를 통으로 두면 초반에 다 써버리기 쉬운데, 일주일 치만 딱 넣어두면 남은 금액이 눈에 보여서 저절로 아껴 쓰게 되더라고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만 바꿔보셔도 금방 좋아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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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돈이 들어오면 다른 통장에 반정도 금액을 옮겨 놓고 돈들어오는 통장의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소비를 하세요.

    돈들어오는 통장의 돈을 다 쓰시면 다른 통장에 옮겨 놓았던 돈을 조금만

    원래통장으로 옮기세요.

    한마디로 통장의 돈을 한번에 쓰지마시고 다른 통장에 피신시켰다가 원래통장 돈 다쓰면 그곳으로 조금씩 옮기면서 쓰시는 겁니다.

    그러면 체크카드를 쓰면서 잔고를 볼수 있고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번에 다쓰면 달달이 힘드시니 조금씩 떼어서 비자금 보관하시면서 쓰시면 여유돈이 생기게 됩니다.

  • 돈이 없어져보면 그게 고쳐지더라구요. 살면서 1000원도 없는 순간이 딱 1번 왔는데 그 이후 자연스럽게 고쳐졌어요, 이건 스스로 터특해나가는 것 뿐..

  • 소비습관은 마음먹는다고 잘 안 바뀝니다. 카드 쓰기 어렵게 만들고, 충동구매 시간을 늦추고, 내가 어떤 상황에서 돈 쓰는지 패턴 찾는 게 실제로 효과가 좋습니다. 지금 어떤 소비가 제일 문제인지(배달, 쇼핑, 카페, 취미, 옷 등) 알면 더 현실적으로 줄이는 방법도 알려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