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는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사리 기간의 간조 시간 2시간 전에 진입해야 하며,
가슴장화와 밝은 서치라이트를 갖추고 밤에 움직여야 야행성인 낙지와 게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개는 물러가는 바다 조류를 따라 갯벌의 구멍 모양을 보고 공략하되,
낙지는 돌 틈이나 갯벌 위의 H자 모양 구멍을, 박하지는 뒤집힌 돌 밑을 뒤지는 등
대상 어종별 맞춤 장비를 써야 조과가 좋습니다.
초보자는 안전과 조과를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충남 서천, 안면도 바람아래해수욕장, 무의도 등
해루질 유명 포인트의 유료 체험장이나 안전 구역에서 고수들의 동선을 따라가며 지형을
익히는 것이 많이 잡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