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 파일을 mp3로 변환하면 이미 압축된 데이터를 다시 다른 형식으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고품질의 m4a 파일을 높은 비트레이트의 mp3로 변환한다면 고가의 음향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청각적으로 음질 저하를 체감하기는 매우 힘든 수준입니다. 다만 원본 파일 자체가 저품질이거나 변환 설정을 너무 낮게 잡을 경우 고음역대가 뭉개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가급적 원본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m4a의 볼륨을 조절하고 싶다면 별도의 인코딩 없이 메타데이터만 수정하는 MP3Gain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오다시티 같은 편집 도구로 증폭 기능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청취용이라면 변환보다는 플레이어 자체의 볼륨 조절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원본의 음질을 가장 완벽하게 보존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