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들 면책기간 감액기간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실비,운전자는 가입 당일부터 그리고 타보험은 90일 면책기간 그리고 1년 감액기간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고있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 있어 상해는 면책기간이 없습니다 질병은 암진단비90일면책기간 1년미만 50%감액기간이 있으며 일부보험사에서는 이런 면책기간이 없기도 하며 상품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수술비특약도 또는 간병보험도 질병담보는 1년미만 감액가간으로 50% 보상이 되기도 합니다 치아보험도 면채기간과 감액기간이있으니 가입할때 담당설계사의 설명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 가입즉시 보장이 되는데 몇 몇 질환의 경우에는 면책기간이 있습니다
보통 암 뇌 심 정도라고 보면 되십니다, 이러한 질환 면책기간을 두는 이유는
보험의 역 선택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다만 최근 판매중인 상품중에는 가입즉시 보장되는 암보험 상품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훈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게 대부분입니다만,
각 보험사별로 약관 내용에 따라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이 상이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가입하신 보험회사 상품의 약관을 확인하시어,
면책 및 감액기간을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감액기간과 면책기간은 일부 담보에만 있습니다.
실손의료비와 운전자보험의 주요담보는 90일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통은 암진단비 같은 경우는 면책기간 90일, 감액기간 1년 정도입니다.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경우도, 상품에 따라 감액기간이 존재합니다.
의료실비나, 운전자 보험등 비용담보, 상해담보 같은 경우는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 없이 보험 가입과 동시에 보장이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대부분의 보험은 가입당일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암보험의 경우에는 통상 90일 면책기간이 있고, 일정기간동안 감액하는 감액기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할 때 면책기간은 반드시 체크하고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각 보험마다 별도 규정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반적인 실손의료비, 운전자, 재해보험, 종신보험은 즉시 보장이 시작됩니다. 이외 암보험은 통상 90~180일의 면책기간이 있으며, 치매보험은 1년의 면책기간이 있습니다. 그 외 건강보험들도 90일~1년 사이의 감액 기간이 있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실비보험과 운전자보험은 보험회사의 계좌에 1회 보험료가 지급이 되는 시점부터 보장개시가 이루어지며 1년의 면책기간은 암보험의 경우에 라이나생명보험 등의 갱신형 암보험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1년 정도 면책기간을 갖고 그 기간이 지난 시점부터 암보험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지지만 1년간은 감액기간이라고 하여서 가입된 금액 100%가 아닌 50%만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치아보험에서도 그렇습니다. 90일의 면책기간을 갖고 나서 1년에서 2년정도 감액기간을 가진 다음에 정상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형태이며 실비보험에서도 약정된 금액을 다 사용하는 경우에는 180일의 면책기간을 거친 다음 새로이 갱신해서 그때부터 다시 실비보험의 보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라이나 생명 암보험은 가입 즉시 암보험 보장이 개시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갱신형보험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한 부분은 보통 암과 치아에 관한 감액과 면책기간 이며 최근에는 이러한 기간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입하실때 감액과 면책기간에 대하여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특약에 따라도 다르지만
같은 특약이라도 보험 상품에 따라 또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보장은 보험료 출금시점, 그러니까
계약 개시시점부터 바로 보장이 됩니다.
하지만 암, 뇌, 심장같은 보험금이 큰 중대질환 진단비나 치료비,
수술비나 치아보험처럼 손해율이 높은 특약과 상품의 경우는
감액 / 면책기간이 존재하죠.
대표적으로
암진단비는 90일간 면책 / 1년간 50% 감액을 하는데
L사의 바로보장 암보험의 경우는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도 됩니다.
뇌/심장 진단비는 과거엔 암과 동일하게 면책이 있었지만
요즘은 특약에 따라 3개월 또는 1년의 50% 감액기간만 존재합니다.
간편상품으로 가입할 경우는 10%로 감액하는 경우도 있죠.
치아보험의 경우
언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예방으로 가입하는데 비해
치아는 개인이 질환 여부를 알 수 있다보니
손해율이 높아 암보험처럼 90일 면책 / 보존치료는 1년, 보철치료는 2년간 50% 감액이 적용됩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전부 설명드리긴 아무래도 양이 많죠.
또한 상품에 따라 위 '바로보장' 형 보험처럼
감액/면책이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입할 때 정확히 설명듣고 가입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