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날짜를 몇년동안 여러번 어기는 코어팀의 말을 계속 믿고 홀딩하는 사람들 심리는 무엇일까요?
2019. 01. 04. 23:27
어디 코인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약속날짜를 몇년동안 여러번 어기는 코어팀을 계속 믿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항상 언제 나와~~ 하고, 그 날짜 되면 미안해 안나와 , 하지만 우리는 열심히
개발하고 있어~ 좀만 기다려 하면, 홀더들은 와 하면서 무한신뢰를 코어팀에게 보내고
또 기다린 날짜에 , 미안해 또 안나와
좀만 기다려 해도.. 또 신뢰하면서 행복회로를 엄청 돌리는데
대체 이게 무슨 심리일까요?
언젠가 되면 투더문으로 간다는 그거 하나때문에 그런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