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보관애 대해서 궁금합니다ㅜㅠ

배터리가 아예 분리 되어 있는 전자기기 새상품을 진공상태로 먼지와 습기가 있을수 없는 상황 이라면 보관시 고장이 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분리된 새 전자기기라면 진공에 가깝게 밀봉해 먼지 습기를 차단할 경우 보관 중 고장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다만 진공 상태 자체가 고장을 막아주는 것으 아니며 고온 저온 장기간의 열화 내부 부품의 자연적인 노화등으로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온과 큰 온도 변화는 기판이나 플라스틱 고무 부품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서늘하고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배터리까지 분리된 미사용 제품이라면 적절한 온도와 환경에서 밀봉 보관할 경우 수년간 보관해도 정상 작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배터리가 분리되어 있고, 먼지와 습기가 없는 진공 상태에서 보관한다면, 기기가 손상될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즉, 이런 상황에서는 전자기기의 물리적 성능 저하 없이 장기간 보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는데, 일부 전자 부품, 특히 반도체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가능하다면 정기적으로 기기를 작동시켜 부품들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자기기를 보관할 때는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정전기는 전자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배터리가 분리되어 있고 먼지와 습기가 없는 진공 상태에서 전자기기를 보관한다면 기기가 손상될 위험은 크게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고장이 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