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에서 말하는 "쌍룡훈련"은 육군 동원사단 중심의 대규모 동원훈련입니다.
전시 상황을 가정해 예비군 동원 절차와 실제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는 훈련이에요.
주의할 점은 해병대의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과 이름이 같다는 것입니다.
예비군 관련 쌍룡훈련은 육군 동원훈련 개념이고, 해병대 쌍룡훈련은 한미 연합 상륙작전 훈련입니다.
예비군 쌍룡훈련 특징
대상: 주로 동원지정 1~4년차 예비군
형태: 2박 3일 숙영훈련
목적: 동원 절차 숙달
실전형 전투훈련
현역과 통합 작전 수행
진행:동원사단과 연계
군단 단위 통합훈련과 함께 시행 가능
최근에는 예비군 전투력 강화를 위해 현역과 함께 훈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예비군 쌍룡훈련에서 전기는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제한적입니다.
보통은: 생활관이나 천막에 콘센트가 매우 부족함
개인 휴대폰 충전 정도만 가능하거나 아예 제한되는 경우 있음
멀티탭 사용 금지인 부대도 있음
야외 숙영이면 전기 사용 거의 어렵기도 함
그래서 실제로는: 보조배터리 필수
충전 케이블 준비
전기면도기보다 수동면도기 가져가는 사람이 많음
부대·훈련장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서 소집통지서 안내를 우선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