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덜먹으면 덜 찌는게 맞습니다. 다만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같은 종류를 같은 양 먹어도 똑같이 살이 찌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소화기계 기능, 스트레스, 자율신경계 활성도, 호르몬 리듬, 수면패턴, 식사주기, 대소변 상태, 활동량, 대사량 등 다양한 상황이 관여됩니다.
배고픔을 더 자주 느낄수도, 소화 기능이 발달해 영양흡수가 더 잘될수도, 활동량과 대사량이 많아 소모를 더 잘시킬수도, 스트레스에 대해 신경이 예민해 입맛이 줄수도, 오히려 스트레스로 식탐이 생기기도 합니다.
영양을 받아들이고 처리되는 일련의 과정이다양한 상황을 마주치게 되고, 이에 대해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반응을 하게됩니다. 이를 체질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의학에서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변증을 통해 일률적인 치료가 아닌, 개인에 맞는 다이어트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