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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취임식을 하는데 다들 기부금을 못내서 난리인듯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취입식을 하는데 기부금액에 따라서 좌석배치도 달리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거대 기업들이 기부금으로 트럼프 눈에 들려고 노력을 하는 듯 보이네요. 이게 미국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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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겨울동치미
    한겨울동치미

    나라가 부강하고 돈이 많으닌까 자칭 세계의 경찰국이라면서 대놓고 돈을 거두어 들이네요 졸부에게 기대는 꼴 말안들으면 경제제재.폭탄관세 이런현상이네요 우리나라가 넘 어려워지는것 같네요.우리경제에서 경쟁력이 있는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가 경쟁사에게 밀리고 그외로 미국주둔 방위비등등 나라가 힘드니 기업들도 힘들겠지요

  • 안녕하세요. 트럼프 취임식에 대한 기부금 관련 소식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팀 코 애플 CO를 비롯한 여러 빅테크 업계 건물들이 트럼프 취임식의 거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팀 쿡은 개인적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고 제프 베이조스와 바크 저커버그도 각각 1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런 기부 행렬은 트럼프와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은 그런게 당연한거같아요.

    파티를 열어 돈을 기부받고 그러잖아요.

    당선자를 얼마나 지원했느냐에 따라 그가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도 하고 감투토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