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옷 취향 맞춰줘야할까용 ㅠㅠ
남자친구의 옷 취향은 딱붙는 치마가
자기 스타일 이라고 하네용 ㅠㅠ
제가 뚱뚱쓰는 아니고 162에 51?52
정도 나가는데
저는 치마를 즐겨입지 않고 청바지
스키니를 즐겨 입는데 ㅠㅠ
제가 바꿔야 할까요??
마음이 식을수 있는 계기가 될까용??
안녕하세요 어떻게 남자 친구 취향에 매번 맞출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강요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이 있을 거잖아요 그런데 가끔씩은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로 입는 날도 가끔씩 있는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서로 서로 그렇게 맞춰 가면서 연애를 하는 것이죠
가끔씩은 남친분의 취향에맞게 입으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적으로 맞추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편하신대로 입고 그런모습까지 좋아해줘야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굳이 그렇게까지 맞춰서 만나야 할까 싶은데요..
일단 거절하세요. 그리고 원한다고 맞추지 마시고
가끔, 5번 요구하면 1번 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시면 될 듯해요.
첨부터 다 맞추면
아 얘는 내가 해달라면 다해주는구나 이렇게
생각해서 더 골치아파집니다..
남자친구와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 정도에만 남자친구분의 취향의 맞는 옷을 입어주시고
평소에는 그냥 본인의 취향대로 옷을 입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옷의 취향으로 마음이 식는 계기가 된다면 그 사람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번 치마를 입고 데이트 할때 나가보세요 좋아하는 표정이라면 계속 치마를 입으시는게 좋겠고 그런데 옷 스타일을
하나 하나 다 맞춰야 될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나를 남자친구한테 맞추지 마시는게 계속 그렇게 맞춰가려다 보면
오래 못가요 질문자님이 지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요
옷까지 맞춰가면서 이성을 만나야하는지 의심스러우네요
옷을 자기취향에 안맞게 입는다고 애정이 식는다고 하는사람이라면 차라리 빨리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의 취향을 꼭 맞출 필요가 없고 가끔씩 특별한 날이나 이벤트 처럼 그렇게 해주셔도 됩니다 아마 매일 그렇게 입는 것보다 가끔 입으면 아마 더 좋아할지 몰라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자친구의 옷 취향 맞춰줘야 할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특별한 날만 그렇게 입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평상시는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니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스타일을 맞춰주지 마시고 기념일이나 어디 놀러갈때 한번씩 입어주시면 남자친구분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