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티비중계 중에 에쉬타은하 브릴론 이라보 밝히며 전파납치를 한 사건은?
전파 납치라 하면
방송용으로 송출되는 전파를
불법적으로 낚아채서 방송제작자의 의도와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종의 범죄로
실질적으로 기술적인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인 처벌이 가해지는 부분이라
많은 사례는 없지만
그 중에는
애슈타 전파 납치 사건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생방송 중에 갑자기 뉴스화면이 노이즈가 발생하면서
약 6분 정도 희한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외계인이라는 존재가
생방송 전파를탈취하여 일종의 경고를 날린 사건이라는데
정확하게
이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애쉬타 전파 납치 사건은 1977년 11월 26일 영국 남부 지역의 ITN 방송국의 뉴스 생방송 도중 발생한 이상한 전파 해킹 사건입니다. 약 6분 동안 뉴스 음성이 잡음과 함께 사라지고 자신을 "애쉬타 은하 사령부의 대변인 브릴론"이라고 밝힌 정체 불명의 목소리가 인류에게 핵무기와 악의적 지도자에 대한 경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방송국은 당시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시청자들의 문의가 폭주했으나 발신자와 위치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당시 누군가 송신기를 교란해 미리 녹음된 음성을 송출한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