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차라리 안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주변에 돌싱이신 분들이 딸린 자식과 이혼에 대한 상처로 인해서 삶이 흔드리시는 분이 있습니다.
아예 결혼을 안하고 사는 분들은 그런 걱정은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자유롭게 사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안해도 본인이 선택한 것이라 후회는 없다고는 하네요. 저도 결혼을 안하고 후회하는 쪽에 한표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적당히 포기할 줄 아는 성격이시라면 안 하고 후회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인간의 심리가 안 해본 것, 안 가져본 것에 대해 환상을 품기 때문에 결핍, 미련이 생기는 건데요
그걸 잘 조절하는 분들은 아파트, 고급차, 명품, 트렌디한 맛집이나 유행템, SNS활동 없이도 큰 부족함을 안 느끼더군요.
그런 것 없이도 자유와 해방감, 평온한 일상이 불러오는 잔잔한 기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연히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 멋진 연애 끝에 결혼을 생각해보는 건 좋지만,
그저 나이, 주변 분위기 같은 것 때문에 '의무로서의 결혼'을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오늘의 내 판단과 결정에 의의를 두고, 약간의 자부심도 느끼며 멋지게 혼자의 길을 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괜히 나중에 결혼 안 해서 내가 이런가~~ 하는 핑계 대지 않는 인생 살아가면 됩니다.
빛나는 앞날을 기대합니다^^
후회도 직접 경험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직접적인 경험이 없는 것에는
항상 더 큰 후회가 따른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하지 않았으면 드라마에서나 보던
아름다운 가정생활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자신도 잘할 수 있었다는 후회를 하게 되죠
결국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직접 경험해본 뒤 하는 후회는
남는 것이 존재하고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후회보다 더 큰 축복이 될 수도 있기에 해보고 하는 후회가 더 낫다고 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좋은 점과 안 좋은 점, 그리고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선택한 길에 대한 후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고 인생관이 다르기에 어느 선택을 했을 때 본인이 더 행복할 수 있는지 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때는 비혼주의자였는데 현재 남편을 만나고 결혼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었습니다.
작성자님도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으시다면, 작성자님의 '진짜 짝'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죠
반드시 어느 쪽이 더 후회를 한다는 것은
아무도 속난하기 힘듭니다
단 좀더 다수의 사람들은 똑같은 발언을 할 때
그래도 결혼을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쪽으로
많이들 얘기를 합니다
사람들 중에서는 미혼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기혼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혼을 해서 그런 불행을 겪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항상 배우자는 신중하게 골라야 하고 오래 만나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한다면 저는 좋은 사람이 있다면 하고 후회하고 싶습니다. 결혼을 해서 후회할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혼을 안했을 때의 외로움과 고독을 저는 견딜 자신이 없네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를 한다면 솔직히 결혼을 해보고 후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에서 경험해볼 기회도 없고 상대방과 정말 잘 맞는다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해보고 후회를 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에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 결혼을 하지 않고 있으면 그 외로움의 시간이 엄청 클 거 같고 특히 노년시기에 엄청 많이 외로울 거 같습니다. 친구를 만나기도 힘들고 할 수 있는 것도 적으니 결혼은 하는 것이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을 하지 않으면 결혼생활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후회할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내가 직접 경험 해본것을 다른 사람이나 내 인생과 비교해 후회하는게 일반적이며 경험하지 않는 것은 직접적인 감정이 없어 별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부부생활과 아이 낳으면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한번씩 하지 않고 혼자 사는게 좋다는 후회가 밀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