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 사자성어의 유래는 중국 송나라 벽암록에 담긴 교훈입니다.
어미닭이 알을 품어 새끼를 부화시키는 기간은 21일 정도인데 그 중 어미닭이 알을 품은지 18일이 지나면 알속에 병아리가 바깥으로 나오려 반응을 보인다. 이때 어미닭은 알속의 병아리가 부리로 알을 깨려고 하는 것을 알아채곤 부리로 알을 깨는 것을 도와준다.
그런데 신기한건 만약 병아리가 알을 깨려고 하지 않으면 어미닭 또한 절대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병아리는 안에서 껍질을 쪼고 어미는 밖에서 껍질을 깨는 것, 이것이 동시에 일어나야 비로소 병아리가 세상에 나와 진정한 닭으로 성장할수 있게 된다.
이게 저 병아리와 닭으로부터 우리가 깨우치는 중요한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