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말을 잘했나 남의 눈치를 뵈요. 내가 말한 것에 의심스러운 게 많아요
일단 사건은요.. 아는 친구가 제가 싫은 이유를 리스트를 써서 보냈던 게 발단입니다.
그 이후로 계속 저의 행동에 의심이 가요 ㅠㅠ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게 나인데..
남이 봤을 때 ‘덜떨어진 질문을 하네’ 이런거요.
그리고 제가 심리적으로 요즘에 피하기를 하게 돼요...
그냥.. 내가 말한 것에 남의 반응이 흐물거리면... 쭈굴거리고... 그러니까 좀 카톡도 안보고 싶고...
무서워요...
나는 내가 하는 행동도 말도 좋았는데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될 지 모르겠어요. 평가가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