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암호화폐 코인이 뭔가요?

블록체인 이 뭔지

암호화폐 가 뭔지

코인이 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보라서 아직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답변 기다릴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작동원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은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이라는 거래내역을 중앙서버가 아닌 다수의 서버를 통해 거래장부를 공동으로 기록하거나 관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데이터를 여러곳에 분산 기록하고 고유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거래내역을 처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 분산원장 기술은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가장 대표되는 특징 중 하나로 기존 중앙처리 시스템에 비해 효율성과 안정성 그리고 투명성이 높습니다.

      • 블록체인 시스템 운영상 상호 관계

        • 서비스 제공 기업

          •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해당 블록체인 시스템에 맞는 댑(DApp)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 서비스 이용자

          • 사용자는 해당 댑을 이용하게 되면 해당 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체인에 기록되게 됩니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 관리 기업

          • 이 때 블록체인을 관리하는 기업(BP:블록프로듀서 또는 BP노드)에서 블록을 생성하고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역할을하게 됩니다. 이 때 블록체인 시스템을 관리하는 대가로 암호화폐가 주어지게 됩니다.

      • 블록체인 시스템은 단일 또는 다수의 BP노드(블록체인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곳)를 통해 사용자의 거래내역(데이터)를 동일하게 공유하고 이상유무를 검증(컨펌)한 후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게 됩니다.

        •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블록들을 체인처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블록마다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정해저 있으며, BP노드들은 거래내역이 검증이 종료하게 되면 블록에 거래내역을 저장한 후 체인에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 한번 블록에 저장된 후 체인에 연결되면 해당 블록체인 시스템이 운영을 중단하기전까지 영원히 기록되게 됩니다.

        • 이 때 암호화폐는 분산된 또는 중앙화된 서버의 데이터를 검증하고 블록을 생산 및 체인에 연결하는 대가로 지불받게 됩니다.

        • 일반유저들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보상 수단과 블록체인 시스템 이용을 위한 수수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 블록체인의 장점 >

      •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기술적 특징으로 "기록조작 불가" 입니다. 서버 또는 시스템 관리자는 중간에 자료의 접근과 조작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커가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경우 자료의 회손 및 조작의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은 분산화된 노드를 통해 관련 데이터를 분산 보관할 뿐만 아니라 한번 체인에 연결된 블록의 정보는 중간에 조작을 할 수 없는 이점이 있습니다. 만약 정보의 내용이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덮어쓰기가 아닌 추가 기록을 통해 블록을 새로 체인에 연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원본과 수정본이 시스템 상에 별개로 존재하게 됩니다.

      • 투명한 결재 내역 기록

        • 초기 현금결재에서 신용카드 결재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명확한 결재내역 조회가 가능해 졌습니다.

        • 또한 현금대비 편리한 결재가 가능했기에 신용카드 사용자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 이 처럼 현재 신용카드 결재에서 스마트폰 결재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보다 편리해 졌으며 각종 포인트 조회, 카드 관리, 은행업무 등 더욱 더 편리하고 똑똑한 사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한다면 사용기록에 대한 조작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투명해진 기록관리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 더욱 안전해진 보안과 개인정보 관리

        •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을 통한 기록유지가 가능하여 불법적인 조작이 함들어지게 되고 이를 통해 해킹에 강한 면모를 보일 수 있어 안전한 자산 관리가 가능해 지게 됩니다.

        • 기존 비밀번호 기법을 대체 할 수 있는 블록체인만의 관리 기술(프라이빗키, 퍼블릭키, 키분리, 멀티시그, 계정)을 통해 "신분증"을 대체 할 수 있는 "자기주권신원"이 가능해져 개인정보 에 대한 보호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 노력에 따른 공정한 보상 가능

        •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이코노미(암호화폐)를 통해 누구나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아하(a-ha)" 처럼 질문과 답변을 통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것처럼 앞으로는 어떤 액션에 따라 그에 맞는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게 되는 됩니다.

      • 효율적인 서비스 이용 가능

        •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업무의 절차가 간소화 될 수 있으며, 이로인한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사용자들에게는 불필요한 단계가 축소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빠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며 금융체계가 붕괴되던 그 때, bitcoin.org 라는 도메인이 등록되었다. 이어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저자가 쓴 “비트코인: P2P 전자화폐 시스템” 논문이 공개된다.

      곧이어 사토시는 논문에 기반한 오픈 소스를 공개했고, 이에 열광한 전 세계 많은 엔지니어들이 비트코인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인인지, 집단인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등 아무런 정보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간단히 설명해서 ‘거래 장부를 전 세계 수많은 컴퓨터에 분산하여 저장하고 그 기록을 변경할 수 없도록 암호화(블록체인BlockChain)로 관리하는 규약’이다.

      비트코인은 거래 장부의 암호화에 참여하는 컴퓨터에 일종의 보상으로 주어지면서 발행된다. 핵심은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이 마치 금·은처럼 채굴(Mining)할 수 있는 양에 한도(약 2100만 비트코인: 현재 발생량은 약 1660만 비트코인)를 두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는 다른 가상화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기존 화폐의 문제점인 거래 정보 독점 이슈를 완벽히 해결하고 분산 암호화하는 가능성 때문에, 코인 자체보다는 '블록체인 기술'이 더 주목을 받았다.

      그러던 중 이른바 다크웹(DarkWeb)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범죄자들이 은밀한 거래를 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2010년, 비트코인을 달러나 유로 등 기존 화폐로 바꿔주는 마운트 곡스(Mt. Gox) 같은 거래소들이 선보이기 시작하자, 달러 대비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다.

      결국 2017년 초반, 비트코인의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와 단기적 폭락을 반복하면서 1만 4천달러 선까지 올라가(17년 말 기준) 전 세계를 투기의 광풍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결국 비트코인의 가치가 250조 원을 넘어서게 되었다.

      다른 일각에서는 채굴량의 한도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만 명확한 것은 이러한 암호화폐들이 사실 '화폐의 기능'은 없고 오직 투자를 목적으로만 거래되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명성, 즉시성, 보안성에는 기존 화폐의 한계를 뛰어 넘는 암호화폐만의 차별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현재의 문제점들이 해결되어야만 주류 경제 체계 내에서 안정적인 위상을 가지게 될 점은 명확하다.


      최우선 해결과제는 각국 정부의 일관되지 않은 규제 상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통용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가 이를 인정해야만 하는데, 아직 영국 등 몇몇 나라에서는 고려중이다.

      마지막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보안' 해결이 필요하다. 블록체인은 해킹이 거의 불가능 하지만 열악한 인프라의 거래소들은 종종 해킹의 대상이 된다. 또한 새로운 암호화폐 개발과정에서 기술지식이 전무한 투자자들을 모집해 사기를 치지 못하도록 암호화폐공개(ICO)에 대한 시스템적 보완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