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빨래 건조기 없이 빨래 어떻게 하세요?

빨래 건조기가 없는데

꿉꿉하지 않게 말리려면

어떻게 하시나요?

향기 좋고 오래가는 세제와

섬유유연제 추천도 부탁해요😀😀😀

아무리해도 꿉꿉한 냄새가 나네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마철 꿉꿉한 냄새의 원인은 '느린 건조'예요. 젖은 빨래가 오래 마르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해서 쉰내가 나거든요. 그래서 핵심은 무조건 '빨리 말리기'입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빨래에 직접 쐬어주면 건조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요. 제습기가 있으시면 문 닫은 방에서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돌리는 게 실내건조 최강 조합이에요.

    널 때 요령도 중요해요. 옷과 옷 사이를 손 하나 들어갈 만큼 넓게 띄우고, 두꺼운 부분(주머니·솔기)이 서로 겹치지 않게 너세요. 옷걸이에 걸어 공기가 안팎으로 통하게 하고, 수건은 물결 모양으로 널면 표면적이 넓어져 훨씬 빨리 말라요. 실내라면 창문을 살짝 열어 환기시키면서 말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냄새 예방은 세탁 단계가 중요해요.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헹굼이 안 돼서 잔여물이 남아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적정량만 쓰시고, 마지막 헹굼에 식초 한두 스푼이나 베이킹소다를 넣으면 살균과 냄새 제거에 좋아요. 이미 쉰내가 밴 빨래는 60도 정도 뜨거운 물에 삶거나 산소계 표백제에 30분쯤 담갔다가 세탁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취향이라 딱 정해드리긴 어렵지만, 장마철엔 '항균' 기능이 있는 세제나 실내건조 전용 세제(빨리 마르고 냄새를 잡아주는 제품)가 확실히 도움이 돼요. 섬유유연제는 향 지속력이 강한 제품을 소량 쓰시면 좋고요. 다만 근본적으로는 향으로 덮기보다 빨리 말리는 게 더 중요해서, 선풍기 하나만 잘 활용하셔도 꿉꿉함이 확 줄어들 거예요. 장마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그냥 제가 경험적으로 느낀건데 섬유유연제를 쓰면 더 이상한 냄새 나더라고요... 건조할 때는 선풍기 강풍으로 틀어주고, 냄새나면 락스물에 소독하는 게 팁입니다.

  • 장마철 건조기 없이 빨래할 때는 희석한 구연산수나 실내건조용 세제를 사용하면 꿉꿉한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균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빨래를 널 때는 건조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어두고, 선풍기나 제습기를 건조대 방향으로 강하게 틀어 내부 습기를 빠르게 제거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섬유유연제는 향이 오래가는 스너글이나 다우니 실내건조 라인을 추천합니다.

  • 장마철에 그나마 꿉꿉한 냄새를 덜나게 하려면 제습기를 써야 되는데 제습기가 없다면 선풍기를 사용해야죠

    빨래를 할때 베이킹 소다를 넣어서 빨래를 하면 확실히 냄새가 더 줄고요 그런 다음에 건조대 빨래에 선풍기를 아래에서 위를향하게 선풍기를 켜서 바람을 밖으로 내보내면 냄새가 덜 꿉꿉합니다 그래도 냄새가 나면 패브리즈를 살짝 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