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무선 마우스 usb 3.0포트에다가

꼽으면 게임할때나 인터넷할때 간섭으로 마우스가 튀거나 사라졌다 나타나는게 심할수가있나요??

너무 심해서 찾아보니 거기엔 꼽지말라해서 옮기긴했는데 혹시 옮겼는데도 이런증상이 있으면 더 뭘해야하나요? ㅠㅠ ㄹ ㅔ이저 무선마우스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usb 3.0이 무선 장치와의 전파 간섭으로 이해서 포인터가 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걸 없애려면 장치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놔야 합니다. 이걸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usb 연장선을 이용하는 겁니다.1~2미터짜리 사용해서 최대한 장치하고 멀리 떨어뜨려 놓으면 됩니다. 당연히 포트는 가능하면 usb 2.0포트에 꽂으시거나 정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있는 포트에 꽂아야 합니다.

  • 먼저 옮기신 판단이 정확했다는 말씀부터 드릴게요. 유에스비 삼점영 포트는 동작할 때 이점사기가헤르츠 근처 대역으로 잡음을 흘리는데, 무선 마우스 수신기가 쓰는 대역이 정확히 거깁니다. 그래서 바로 옆에 꽂으면 신호가 묻혀서 커서가 튀거나 사라집니다. 널리 알려진 현상이에요.

    그런데도 남아 있다면 다음으로 볼 건 거리와 가림입니다. 수신기가 본체 뒷면에 꽂혀 있으면 본체 철판과 책상이 신호를 막습니다. 유에스비 연장 케이블을 하나 쓰셔서 수신기를 책상 위, 마우스에서 삼십 센티 안쪽으로 끌어내 보세요. 사실 이게 가장 효과가 큽니다. 앞면 포트에 꽂는 것보다도 확실합니다.

    주변에 다른 삼점영 장치가 있는지도 보세요. 외장하드나 유에스비 허브, 굵은 삼점영 케이블이 수신기 근처에 있으면 그것들도 잡음을 냅니다. 특히 외장하드는 켜져 있을 때만 증상이 심해지는 식으로 나타나니, 잠깐 빼보고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대역을 쓰는 다른 기기도 후보입니다. 공유기가 책상 바로 옆에 있거나, 무선 키보드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함께 쓰고 계시면 서로 밀어냅니다. 공유기는 조금 떨어뜨리시고, 노트북이나 폰은 오기가헤르츠 쪽 와이파이를 쓰도록 바꿔두시면 그만큼 여유가 생깁니다.

    마우스 자체도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배터리가 적게 남으면 송신이 약해져서 끊기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유리 책상이나 금속 상판은 신호가 반사돼 불안정해지니 마우스패드를 깔아보세요. 레이저 제품이시면 전용 프로그램에서 펌웨어를 최신으로 올리시고, 반응 속도를 천헤르츠로 쓰고 계시다면 오백으로 낮춰보시면 안정성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다 해보시고도 그대로면 동글을 한 번 다시 연결해 보세요. 마우스와 수신기를 재등록하는 과정인데 설명서에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그 수신기 개체 문제일 수 있으니 다른 컴퓨터에 꽂아 같은 증상이 나는지 보시면 확실히 갈립니다.

  • 가능하면 무선마우스를 사용하지 마시구요. 유선 마우스로 본체 뒷면에 마우스용 usb나 그 동그란 꼽는 데다가 연결하셔야 간섭도 없고 메모리도 덜 사용합니다.

    마우스전용 동그란 포트가 없다면 젠더를 사용하시면됩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오히려 해당 모델에서 나타나는 특별한 증상일 수도 있어서

    네이버에 해당 모델과 현재 증상을 검색해 보시면 혹시 이유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