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지 햇갈리네요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썸중인 사이인데
작년에 가을쯤 대화했을땐 남자 지인을 여자지인을 끼고 한두번 만나봤다고 했는데
몇일전에 대화할때는 12월에 만났던게 처음이라 그부분을 집고 넘어가니
사람들이 하도 그 남자지인하고 무슨사이냐고 물어봐서 받고 싶지 않은 질문이라 대충 말하면 나중에 거짓말한거 같아서 그냥 막 아무렇게나 얘기해서 그랬다고 하고
성심당에도 저번에 남자지인과 처음가봤다고 했는데
어제 대화에선 성심당 케이크 얘기가 나와서 그떄 가본게 처음이라면서 라고 하니깐
아 대전사는 친구가 들고왔던거 받은거였다 그때 받은거 들고 다녔다는 소리였다
이러는데
이렇게 상대방을 이렇게 의심해본적은 없는데 의심하니깐 너무 한도 끝도 없이 의심하게 되는거같고
아빠는 일있어서 엄마 동생 나 이렇게 간 가족여행도 의심하게되더라구요
몬가 느낌이 속이고 있는 느낌이긴한데 이게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로 저한테 속이고 있는게 있어서 그런건지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계속 의심만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이 있던 분들은 어떤지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상대방이 절 속이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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