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지 햇갈리네요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썸중인 사이인데

작년에 가을쯤 대화했을땐 남자 지인을 여자지인을 끼고 한두번 만나봤다고 했는데

몇일전에 대화할때는 12월에 만났던게 처음이라 그부분을 집고 넘어가니

사람들이 하도 그 남자지인하고 무슨사이냐고 물어봐서 받고 싶지 않은 질문이라 대충 말하면 나중에 거짓말한거 같아서 그냥 막 아무렇게나 얘기해서 그랬다고 하고

성심당에도 저번에 남자지인과 처음가봤다고 했는데

어제 대화에선 성심당 케이크 얘기가 나와서 그떄 가본게 처음이라면서 라고 하니깐

아 대전사는 친구가 들고왔던거 받은거였다 그때 받은거 들고 다녔다는 소리였다

이러는데

이렇게 상대방을 이렇게 의심해본적은 없는데 의심하니깐 너무 한도 끝도 없이 의심하게 되는거같고

아빠는 일있어서 엄마 동생 나 이렇게 간 가족여행도 의심하게되더라구요

몬가 느낌이 속이고 있는 느낌이긴한데 이게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로 저한테 속이고 있는게 있어서 그런건지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계속 의심만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이 있던 분들은 어떤지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상대방이 절 속이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좀 껄끄러워 말못하는 느낌이긴한데 .. ㅎㅎ

    아직 썸단계시니 좀더 넓은 이해심으로 관찰해보세요

    습관적인 거짓말인지 한두번 정도 내 레이더에 걸리는 정도인지요 

    아직 썸단계시니 상대도 부담이 적어 시시콜콜 다 공유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할수도 있어요 진짜 연인이 되엇는데 매번 찝찝함을

    남긴다면 문제가 있지만 썸중이시니까 ... 집요할수록 나만 말라가요 생각의 꼬리가 꼬리를 물게되자나요 🥹🥲

  • 일단 본인의 촉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그 문제는 분명 해소하셔야 관계 진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상대방이 속인다고 생각하시면

    잘 알아보시고 손절하시거나 결정하셔야 해요.

  • 그게 참 사람 마음이 한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별게 다 이상해보이고 그런법입니다 말씀하신 상황만 봐서는 상대방이 앞뒤가 안맞는 말을 좀 자주 하는것같긴한데 그게 단순히 기억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뭔가를 숨기려고 둘러대느라 그런건지는 사실 본인만이 알겠지요 근데 썸타는 단계부터 이렇게 신뢰가 안가고 머리속이 복잡하면 나중에 정식으로 만날때 더 힘들어질수도있어서 조금은 냉정하게 지켜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 질문자님 질문만으로도

    거짓말이나 또는 숨기는 상황이 많은것 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소한 일들이 더 오해를 만들수도 있는데

    사귀기 전부터 그렇다면

    저는 만나지 않을것 같습니다